내 아이디에 93이 들어가는 건
내가 93년생이라는 뜻도 93학번이란 뜻도 아니다.
양조위를 사랑하기 시작한 그때이다.
남들이 팝을 들을 때
이티엔이아롄 이예니옌쓰엔
을 흥얼거린 그때 말이다.
주성철 기자가 드디어 양조위 책을 냈구나.
아무튼 장국영만 있어 서운했는데
양조위 책이 나왔다!!
그나저나 테이프 하나는 비어있다. 어디로 사라진 건지 볼 때마다 속이 쓰려온다.
어디선가 ai시대의 글쓰기는 작가의 생활과 일치되어야 할 거라는 말을 읽었다. 책과 사람이 다른 게 금방 들통난다고. 난 그점에는 자신이 있네 ㅋㅋㅋㅋㅋ
양조위에 대한 이런 나의 애정도 [중드 보다 중국사]에 들어갔다^^ 사랑합니다. 지금도 사랑하는 유가령과 겨울산을 다니는 당신의 건강함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