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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노력가의 서재
  • 부활초를 보다
  • 정옥금
  • 15,000
  • 2014-08-25
단편처럼 시를 쓰는 시인을 만났다. 시 한 편 한 편에 짧은 이야기를 담고 있어 읽는 이의 공감을 산다. 슬프고도 아름다운 시, 따뜻한 웃음을 머금은 시들은 여운을 남기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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