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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달
  • 밤은 엄마처럼 노래한다
  •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 13,950원 (10%770)
  • 2023-03-27
  • : 1,195
“남자들은 이 한을 모른다, 하늘이 내리는 이 슬픈 물의 선물을 모른다.” 가슴에 사무치는 시를 읽은 적이 언제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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