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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데도 없는 서재
방명록
  • 가시장미  2006-11-01 22:03
  • 작년에 남긴 글이 있네요. 느낌이 정말 새로워... 잘지냈어? :) 한동안 글이 안 올라와서 궁금했어. 나도 글을 잘 안 올리긴 했으니깐.. ㅋㅋ 예전처럼 이렇게 글을.. 주고 받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참 좋은 것 같아. 안그래? 으흐 서울 언제 함 와~~ 얼굴 좀 보게!
  • 가시장미  2006-11-10 01:27   댓글달기
  • 그냥 웃는거야? 페이퍼는 왜 닫았어? 소식좀 전해주징~~~잉~~~!
  • 물만두  2005-12-31 20:15
  • " ●" 근하신년 ^^ /＼ ^^ /＼/♣♧＼/＼♣ ♡ 2006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비로그인  2005-10-05 03:18
  • '아무데도 없는 서재' 와 '오로라가있는곳'이 잘 어울리네요. 오로라가있는곳님도 차멀미를 하시는군요. 저역시 차만 타려고 생각만 해도 현기증이 나는 것이 아주 고역이에요. 언제쯤 편하게 차를 탈 수 있을지...... 만나서 반가왔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거친아이  2005-09-25 17:03
  • 안녕하세요. 처음 뵙네요^^ 습관 노래 좋아하신다구요? 저도 그 노래가 좋더라구요. 차근차근 가까워졌으면 좋겠네요. 자주 뵈요~~^0^

  • 물만두  2005-09-16 18:31
  • ............잘 다녀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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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거우셨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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