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꼴뚜기씨 놀이터
  • 엄마의 말 공부
  • 이임숙
  • 12,600원 (10%700)
  • 2015-04-20
  • : 9,310
사랑만 주면 되는줄 알았다. 사랑해줄 자신도 있었다. 그런데 입을 열면 뻔할뻔자 너무나 식상한 대사들만 튀어나온다. 마음은 세상최고의 부모인데 입은 다그치고 있고 습관적으로 상처주고만다. 아! 부모된다는게 이렇게 어렵더란 말이냐~~~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