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엄마의 말 공부
꼴뚜기 2015/12/0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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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 말 공부
- 이임숙
- 12,600원 (10%↓
700) - 2015-04-20
: 9,310
사랑만 주면 되는줄 알았다. 사랑해줄 자신도 있었다. 그런데 입을 열면 뻔할뻔자 너무나 식상한 대사들만 튀어나온다. 마음은 세상최고의 부모인데 입은 다그치고 있고 습관적으로 상처주고만다. 아! 부모된다는게 이렇게 어렵더란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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