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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비로그인
2004-04-25 20:57
오올려 주세요~ (덕화 버전)
잘 지내지?
일요일 아침이야.
커피 한잔 가지고 오랜만에 성연이 집에 들어와봤다.
조용한 집, 편안하구나.
비로그인
2004-03-08 12:48
오늘 낮에 너무 피곤했어. 교회 다녀와 낮잠을 자고 저녁을 차려드리고 나니까 정신이 말똥말똥하잖아. 그동안 낮에 자고 밤에 노는 생활을 하다가 근 삼주째 정상적인 생활을 하자니 피곤이 쌓였었나봐. 오늘 밤 꼴딱 새우고 내일 어머니 아침 차려드리고 난 뒤 방에 들어가 쿨쿨 자면 어떻게 되는지 그냥 눈 딱 감고 한번 해보구 말까?
그래서 이렇게 책상 앞에 앉게 되었고 모처럼 뭔가 다음에 할 일을 챙겨야한다는 부담없이 친구들 서재 둘러보는 중이야.
sungcho
2004-03-10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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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자고 밤에 논다? 정말 작가적인 생활이다...
난 작가들 좋아해. 내가 읽은 책중에 재미있는 책도 있지만 재미없던 책도 있거든. 그렇지만 모든 작가들은 위대해서 난 어떤 책이든 평가를 내리지 못할것같아. 얼마나 밤을 낮으로 낮을 밤으로 피를 말리며 책을 썼을까 하는 생각에.. 너도 그랬지?
좋은사람
2004-01-28 13:19
반가워..나 현경이..
여기저기 우리 양고집 친구들을 만나니 더 좋네..
난 워낙 미시방도 잠수체질인데..이렇게 여기저기 쏘다녀도 되나 몰라..
나도 여기 이제야 처음 가입했는데..
암튼 우리..잘해보자 ㅎㅎㅎ
sungcho
2004-02-03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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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아 와줘서 고마워.
난 이렇게 방만 만들어 놓고 아무것도 안해서 먼지가 가득한데 ..너무 쑥스럽구나.나도 네 방에 한번 가볼께. 멋지게 꾸몄겠지? 기대에 부풀어...
비로그인
2004-01-21 13:47
성연인 여기 안 오나봐. 너네 집에 맨날 나만 와서 보는 거 같당. 흐...
Emerald Green
2004-01-2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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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아,니 서재에 주인이 들어오니 따뜻하고 좋다..지금 우리집은 쌩쌩 찬바람이 들어와서 어찌나 추운지..난 아래위로 내복을 입고 덜덜 떨고있다.
이렇게 서재에서 만나니 너무 좋다,그치?
sungcho
2004-01-2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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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근데 나도 열심히 책 읽어야 될것같은 부담감도 막 생기긴 한다.
내 리스트에 올리려면 일단 읽어야 될꺼니까..
나, 당분간 미시에 못들어가는건 아닌가 몰러.
sungcho
2004-01-23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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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먼저와서 따뜻하게 덥혀놓고갔구나..
고마워, 아직 아무것도 없는데 가르쳐줘야돼. 어떻게 하는지..
Emerald Green
2004-01-23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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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아,나도 왔다..와서 눈도장 좀 찍어라,얘..
비로그인
2004-01-2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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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써놓고 보니 뭐가 다 바뀌어있네. 이상하다.. 전에는 안 그랬는데. 야, 진짜 등잔 밑이 어둡구나. 솔직한 방, 방이름 참 좋다. 이제 마이페이퍼만 만들면 되는구나.
내가 설명 안해도 성연인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냥 말해볼께. 내걸로 예를 들면 카테고리이름에 <아무 거나> 적고, 공개허용허용, 우선 이걸로 체크해서 카테고리추가를 눌러봐. 그러면 왼쪽 옆 마이페이퍼에 네가 만든 <아무 거나>가 생겨있을 거야. 그걸 누르고 들어가서 글을 올리면 끝! 멋지게 해봐, 성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