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3, 24 서재와 북플 모두 달인이었는데
어제 보니 서재 방문자 수가 매우 높길래 뭔가 있구나 싶었고
서재의 달인 발표가 났는데 엠블럼이 안 달리길래 올해는 아니구나 했었다.
올해는 책도 별로 안 샀고 안 읽었고 글도 안써서 그러려니 했다.
그런데 오늘 온 메일에 북플의 달인도 함께 발표가 났길래
아, 북플의 달인이란 게 있었지 하고 확인을 해보니 북플에서는 달인이 되었더라..
흠. 어제 딱히 기분이 나쁘지 않았지만
오늘 선정이 되니 또 나쁘지 않다.
일단 플래티넘은 계속 유지가 되겠군 ^^;
선물을 받을 주소를 입력하라는데 링크가 잘 보이지 않고 또 찾아들어가야 하길래 글에 링크를 남겨둔다.
21일까지 입력하면 된다는데, 잊어버리기 전에 미리미리 입력해두자.
(링크) 2025 서재/북플 결산 감사 선물 발송 정보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