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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지하철
  • 다큐처럼 일하고 예능처럼 신나게
  • 정덕현
  • 11,700원 (10%650)
  • 2014-11-05
  • : 500

가족끼리 밥먹을 때
주말 예능 프로그램을 본다
응답하라 시리즈랑 꽃보다할배와 누나를 보고 1박2일이랑 런닝맨과 우리 결혼했어요, 개그콘서트 ㅡ
잠들기 전에는 라디오스타와 비정상회담도 빼놓을 수 없다


하루의 피로를 씻어주는 예능 프로그램 ᆞᆞ
나를 웃게 해줘서 좋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시학에서 희극과 비극에 대해서 말했던가
일상생활에서 텔레비전이 차지하는 비중이 꽤 큰 것 같다

재미를 주면서도 뭔가 내 인생을 되돌아볼수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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