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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은, 동명이인이군요, 흐흐흐 윽윽윽 엉엉엉 같은 의성어는 안쓰는게.... 기대이하여서 첫 편만읽고 포기  100자평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후추  |  2025-11-27 10:04 
너무 재미있어요! 동네에서 자주 보는 새가 왜가리라는 거 확실히 알았어요 백로랑 구분할 수 있을 거 같아요책 표지에 정세랑 작가님 말처럼 참조일기 2, 3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100자평
[탐조일기]  후추  |  2025-10-19 11:12 
출판사 페이지에는 글을 쓰는 곳도 없고...출판사에서 보셨음 합니다다른 분들은 괜찮으신가요? 낱장으로 다 떨어집니다 ㅠ.ㅠ  100자평
[날아라, 씨앗 폭탄!]  후추  |  2025-04-13 14:22 
예뻐서 눈길이 가는 표지, 읽어보니 따뜻한 스토리그런데 가끔씩 매끄럽게 넘어가지 않는 구절들이 있었어요 좀 아쉽네요  100자평
[자개장 할머니]  후추  |  2024-12-21 11:15 
글 없는 그림책! 페이지 구성도 특이하고 제본 스타일, 인쇄 느낌도 독특해요책에서 나는 냄새가 좋아요 빈티지 느낌이랄까 알듯 모를 듯 한 스토리... 혹시나 책 뒷편에 설명 한 줄 있을까 했는데 없어요 ㅠ그림좋..  100자평
[The Holidays (Hardco..]  후추  |  2024-11-09 09:59 
아~‘의‘ 그림책의 작가님이군요~ 그림이 예쁘고 그림책 사이즈도 아주 마음에 들어요!신기하게도 이번 책은 작가정보, 책 정보가 하나도 없어서 신기했어요?? 내용보다는 그림에 집중하게 되는 책이에요^^  100자평
[괴물원]  후추  |  2024-09-29 11:23 
너무 재미있어요 ㅎㅎㅎ 끼어드는 거 진짜 나쁜 버릇인데 꼬마닭이 너무 귀엽군요모르는 이야기를 읽어줬음 괜찮았을걸~ 이야기 들을땐 끼어들지 않기로 약속!  100자평
[아빠, 더 읽어 주세요]  후추  |  2024-09-07 15:43 
색감이 눈에 확 띄어 집어들었는데 글씨가..... 내용도 참 좋은데 글씨가.....왜 그렇게 작게 하신거죠?? 사이즈와 서체가 아쉽습니다  100자평
[에덴 호텔에서는 두 ..]  후추  |  2024-09-07 15:15 
로맨스만화 잘 안보는데 재미있게 봤어요등장인물들이 전부 착해....짐작했던 결말이지만 고끝이 찡해지더군요  100자평
[한가로운 정원 7]  후추  |  2024-08-10 13:18 
그림책보단 그래픽노블같은 느낌 호기심에 고른 책인데 기대만큼 재미있었어요! ㅋㅋ거리면서 보았어요 ^^ 아빠들에게 보여줘야 할 그림책^^  100자평
[금붕어 2마리와 아빠..]  후추  |  2024-08-10 13:14 
아~어쩐지~ 아래 댓글들을 보니 이해가 되네요 80년대 작품이군요조금 말랑말랑하긴 한데 재미있어요  100자평
[그녀는 다 계획이 있..]  후추  |  2024-07-28 14:45 
책을 발견하고 어찌나 반가웠던지요! 꼼꼼하고 친절한 책이에요! 평소 도슨트님들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책을 보니 더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100자평
[미술관 도슨트가 알려..]  후추  |  2024-07-28 14:38 
두 번 보고 이해하긴 했어요^^ 이해하면 웃음나요 ㅎㅎㅎ마지막 페이지쯤에 설명이나 전체 그림을 좀 실어주었다면~ 바래봅니다  100자평
[산]  후추  |  2024-05-25 13:04 
연필로 그린 그림, 솔직한 감정, 따뜻한 이야기넘 좋아서 책 다 찾아 읽고 있음  100자평
[어디로 가세요 펀자이..]  후추  |  2024-05-11 21:25 
좋아하는 스타일이고 내용도 너무 좋은데 글씨 너무 작고 글씨색이 흐려서 읽기 어렵ㅠ 지금 보다가 스트레스받아서 평쓰는 중! ㅠ.ㅠ  100자평
[오늘도 냥마스테]  후추  |  2024-05-11 21:23 
사이즈, 내용, 그림, 전부 마음에 듦. 이 작가의 책을 여러 권 읽었지만 가장 이해 잘 되고 가장 마음에 듭니다한글 버전은 <거울을 든 아이> 에요  100자평
[The Stone Giant (Har..]  후추  |  2024-02-25 10:13 
글씨를 꼭 그렇게 작게 해야만 했을까 여백도 많은데...내용파악에 지장을 준다 ㅠ  100자평
[퇴근길엔 카프카를]  후추  |  2023-01-05 13:41 
그림에 반해서 얼른 읽어 보았는데...........내용은 뭔지 모르겠더군여 완성도 높은 그림과 상상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100자평
[잊혀진 것들의 도시]  후추  |  2022-12-18 11:11 
글은 너무나 공감이 가는데.....제목 역시 이해가 안가는 바는 아닌데....너무 심하다 ㅠ내 서가에 꽂아두고 싶지 않음제목을 꼭 이따위로 지어야만 했을까 원제가 그렇더라고 번역을 다르게 할 수는 없었을까<..  100자평
[엄마가 돌아가셨을 때..]  후추  |  2022-11-27 11:31 
난 왜 중도포기하고 싶지 ㅠ 인물들 이름, 낯선 어휘들이 몰입을 방해한다 ㅠ 조각, 투우, 밀알지다, 포란, 해살 등등 반려견 이름은 무용문체도 취향은 아니고....기대가 컸는데 ㅠ  100자평
[파과]  후추  |  2022-11-2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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