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으로 산다는 건 무수히 넘어지는 것이다.- P316
‘우리는 우리가 선택한 상처와 더불어 산다.‘- P339
전통적인 의미에서의 정치가들이 드문 시대였다. 균형 잡힌 시각과 복합적인 사고력을 가진 후보는 발붙일 자리가 없는 시대였다.
지극히 단순하고 과장된 말들이 미디어의 확대 재생산을 통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는 시대였다.
진실은 중요하지 않았고, 감성이 이성을몰아내는 시대였다. 이미지와 인지도가 실제로 가진 능력보다 중요한시대였다.- P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