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저명한 과학자의 말처럼 ‘시간의 경계를 허문‘ 이 발견은(허튼의 부정합 이라는 암석층을 발견) 지질학이 인류 사상에 끼친 가장 혁신적인 기여 중 하나로 남게 되었다.
허튼에 따르면 시간에는 ‘시작의 흔적도 없고 끝을 예측할 수도 없다.- P39
한 장의 슬라이드 위에는
"길을 잃을 때마다 시선은 먼 곳을 향해야 한다"라고 쓰여 있었다.
또한 300년 전의 과거와 300년 후의 미래를 볼 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유대감이나 사랑에 대한 필요와 같이 시공을 초월해 이어져 내려오는 인간 본성이 지닌 특성을 강조했다.
(일본의 테크 기업 소프트뱅크의 가리스마적인 경영인 마사요시 손)- P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