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이것은 서재가 아니다
어차피 곡 하나하나를 리뷰하고 앨범 전체의 음악성을 논하는 것은 내 능력 밖의 일이니 패스...

이 앨범을 처음 손에 넣고 앨범 전체를 통독(?)하며 CD 속지를 찬찬히 읽어보고 있다가...

문득, 유희열 이사람 지금 참 행복한가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 부러워.

음악은 뭐...난 <크리스마스 카드>가 가장 좋더라.

가장 토이스러운 곡이 토이에게 가장 좋은거 아니겠어~ ^^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