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꽃잔치에 꽃 한 송이
달곰 2007/09/1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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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부의 상징이었던 백화점.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백화점을 찾지만
여전히 넘볼 수 없는 상징을 가지고 건재한,
자본주의란 꽃다발을 이루는 한 송이 꽃이 아닐까.
그러나 사실은 개미지옥이며, 어쩌면 끈끈이주걱일지도 모른다.
꽃은 꽃일 뿐, 화려하지만 시들고, 시들고 나면 본전 생각이 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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