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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복스가 좋아지려고 한다
starla 2004/06/1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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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ey
2004-06-20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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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공감. 이 문제에 대해 여기저기서 논쟁이 벌어지는 걸 보면서, 그게 왜 화를 낼 문제냐, 걔네가 원래 성적으로 팔아먹는 가수 아니었냐. 더 나아가 창녀가 뭐 욕이냐. 이런 소리를 해대는 걸 보고 뚜껑이 열렸었음. 진짜 기가 막혀서. 이건 정말 명백한 성폭력인데 저런 *소리 하는 놈을 두둔하다니 김진표한테도 많이 실망했어요. 미**복스 뿐 아니라 그전에 너네 오빠한테 야무지게 빠따맞아야겠다 이 소리에 깔려있는 그 선민의식이라니. 어떤 사람들은 힙합은 음악이 아니라 정신이라 그러던데, 그런 쓰레기같은 마초정신이 힙합의 근본이라면 더 할말 없고. 툭하면 상업성 소리 하는데 지들은 안 그런가 욕해주고 싶고. 정말 나빠요. 이런 욕에 깔려있는 사회적 함의조차 모르는 얼마의 사람들이라니.
starrysky
2004-06-19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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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인간들 정말 많지요. 락만이 음악이다, 재즈도 모르면서 인생을 논하지 말아라, 서태지 이외의 가수는 가수도 아니다 등등. 진짜 이제는 그냥 들어주기에도 구역질나서 상대를 안 하려 애쓰지만 여전히 그따위 소리 지껄이고 다니면서 잘난체 하는 사람들 보면 불쌍합니다. 저렇게 눈과 귀가 꽉 막혀서 어떡하려나 싶어서요. 시원한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노
2004-06-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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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속이 시원해요. 글 잘 쓰시는군요
starla
2004-06-2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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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사를 보니 *하늘이 사과를 했다는군요. 다만 '미안하다고 생각한다'라고 했다고요. 으... 이런 표현이 대체 어디 있습니까? 미안하면 미안한 거고 아니면 아닌 거지, '미안하다고 생각한다'는 건 인정하긴 싫지만 생각해보니 좀 미안하기도 하고... 이런 뉘앙스죠. 하여튼 사태의 본질을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군요. '베복의 명예훼손 정도보다 투팩의 명예훼손 정도가 더 클 것이다'라니, 니가 투팩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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