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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호불호
  • 자연의 것들은 그저 자란다
  • 이윤 리
  • 16,920원 (10%↓940)
  • 2026-09-28
  • : 56,130
작가는 두 아이를 떠나보낸 엄마다. 심연에 있다. 나는 안전지대에서 그 깊은 심연을 지켜보다가, 얄팍한 마음이 부끄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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