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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산티아고에 가도 될까요
  • 정명희
  • 15,300원 (10%850)
  • 2026-02-04
  • : 1,980
2월19일에 수령하고 2월 24일 다 읽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다 재미있었고, 작가님의 문장력 덕택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마지막(p.292)에 파티마 성당에서 1시간 거리인 농촌 민박집에서 30년 냉담자이던 저자가 프랑스 신부님 일행들과 미사를 참례하는 장면이 특히 감동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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