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ce obscur objet du temps
방명록
  • 기인  2006-07-22 23:51
  • 명섭인 줄 알았어. 말투도 그렇고 해서. ^^; 울 자기 껍질 속에서 살고 있어? 데미안 이야기인가. 울 자기가 애기라서 그런가 ㅎㅎ 내가 자기의 데미안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
  • kocka  2006-07-23 08:03   댓글달기
  • ㅋ 난 세상이 더럽더라도 버릴 용기가 업자나요^^

    세상이 정말 더러운지는 물어봐야겠지만~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