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다락방속의 책들
  • 결혼·여름
  • 알베르 카뮈
  • 19,800원 (10%1,100)
  • 2023-08-04
  • : 16,562
<이방인>의 강렬한 오프닝 때문일까. 가본 적이 없는 알제를 떠올리면 까뮈가, 그 어떤 여름이 떠올랐었다. 정작 그의 사진들은 언제나 코트에 깃을 세우고 있지만. 이런 모순적이면서 강렬한, 여름햇살처럼 영롱한 까뮈의 에세이가 나왔다. 이 아름다운 책은 꼭 소장해야 한다. 서재를 밝혀줄 것이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