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시체렐라, 유혹당하다!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방명록
망상
2007-03-06 19:48
가끔, 언니가 타줬던 딸기 홍차가 생각나요 ㅎ 잘, 지내고 계신건가요?
망상
2004-08-07 14:25
전화를 할까 하다가,
어찌어찌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을듯 해서 이렇게 ㅎㅎ
요즘, 관동별곡이라든가, 기미독립선언문이라든가
별 필요없는 것들을 열심히 공부중이에요.
수강신청일이 다가오는데,
어찌하실 예정인지.
아아 이제 배고프네요 ㅡㅡ;;;
너무 더워서
언니는 계속 늘어져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리영
2004-07-17 11:23
나두 왔지롱~ ^^
부산있지? 울 엄마가 이번 여름에 부산가자고 조른다.
음...나처럼 움직이기 싫어하는 사람을 과연 부산까지 데려갈 수 있을까? ㅋ
시체렐라
2004-07-17 13:47
댓글달기
비행기를 타면 꼭 올 수 있을 꺼야 ㅋㅋ
기차는 허리 건강에 안좋다^^(새마을이 4시간 반이니까;)
꽁이 8월 초에 시험 끝나면...꼬셔서 제주도 콘도로
여행이나 갔으면 좋겠다
우도라도 구경하고 싶네 그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