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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렐라, 유혹당하다!
방명록
  • 망상  2007-03-06 19:48
  • 가끔, 언니가 타줬던 딸기 홍차가 생각나요 ㅎ 잘, 지내고 계신건가요?
  • 망상  2004-08-07 14:25
  • 전화를 할까 하다가,
    어찌어찌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을듯 해서 이렇게 ㅎㅎ

    요즘, 관동별곡이라든가, 기미독립선언문이라든가
    별 필요없는 것들을 열심히 공부중이에요.
    수강신청일이 다가오는데,
    어찌하실 예정인지.

    아아 이제 배고프네요 ㅡㅡ;;;
    너무 더워서
    언니는 계속 늘어져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리영  2004-07-17 11:23
  • 나두 왔지롱~ ^^

    부산있지? 울 엄마가 이번 여름에 부산가자고 조른다.
    음...나처럼 움직이기 싫어하는 사람을 과연 부산까지 데려갈 수 있을까? ㅋ
  • 시체렐라  2004-07-17 13:47   댓글달기
  • 비행기를 타면 꼭 올 수 있을 꺼야 ㅋㅋ
    기차는 허리 건강에 안좋다^^(새마을이 4시간 반이니까;)
    꽁이 8월 초에 시험 끝나면...꼬셔서 제주도 콘도로
    여행이나 갔으면 좋겠다
    우도라도 구경하고 싶네 그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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