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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효과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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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동안 결국엔 되돌릴 수 없는 관계가 있음을 인정하면 좀 더 쉬워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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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회복]
달빛효과 | 2025-11-13 14:48
전작(번역) 보다는 좀 더 사적이고 가벼워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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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역하는 말들]
달빛효과 | 2025-11-13 14:33
돈과 사람.살면서 맞닥뜨릴 수 밖에 없는 불쾌하지만 아주 중요한 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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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달빛효과 | 2025-10-29 13:28
오언(焉烏): 서로 글자 모양이 비슷해서 틀리기 쉬운 글자. 관계도 그러하다. 사랑하기 때문에 상처 줄 수밖에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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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창]
달빛효과 | 2025-10-16 09:29
그림 같은 푸른 들판을 칼날처럼 가로지르는 쓸쓸함과 서늘함.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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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들판을 걷다]
달빛효과 | 2025-09-26 09:19
솔직하고 단단한 문장들이 마음에 든다. 다양성이란 이름으로 독자에게 공감과 이해를 강요하는 젊은 작가들 사이에서, 드물게 보편적이며 따스한 시선이 느껴지는 단편들. ‘두고온여름‘이 첫만남 이었는데,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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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걷으면 빛]
달빛효과 | 2025-09-09 13:52
뭔가 자연스럽게 감기지 않는 ‘여러‘ 이야기들. 그냥 표지가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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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온실 수리 보고서]
달빛효과 | 2025-08-20 09:18
한 세기가 흘렀는데도, 현 시대를 관통하는 이야기. 소통 없이 갈등을 회피하는 가족 관계, 자식에 대한 비뚤어진 기대와 욕망, 여전히 소모품인 직장인. 고단한 현대인의 삶과 현실이 와 닿아 마음이 너무 쓰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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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맨의 죽음]
달빛효과 | 2025-08-08 08:45
목가적 환상이 주는 약간의 힐링. 화려한 수식어와 추천사에 비해, 다소 가볍고 평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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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남은 스물다섯 ..]
달빛효과 | 2025-07-19 10:59
제로웨이스트가 점점 남에게 보여주기 식의 트렌드가 되어가는 현실은 아쉽지만, 잠시라도 스스로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점에서 격려의 박수. 가볍게 읽기 좋음. 패스트패션의 또다른 고발을 심도있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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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사지 않기로 했..]
달빛효과 | 2025-07-14 20:03
‘한국은 시작과 변화의 힘이 있고 일본은 지속의 힘이 있다‘ 본문 중에서사적인 시리즈 즐겨 읽는데, 일본편에서는 기대가 제일 없었던 황실편과 정치편이 흥미로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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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적인 일본]
달빛효과 | 2025-07-14 19:42
걱정과 불안으로 때로 힘들고 외로울 때, 어른의 삶의 지혜가 스스로를 좀 더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격려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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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롯이 내 인생이잖아..]
달빛효과 | 2025-07-04 14:39
어딘가에서 아직도 불안해하고 아파하는 내 마음들도, 이제는 괜찮다고 어루만져 주고 싶다. 짧지만 긴 여운. 올 해 여름, 이 책을 읽게 되어 정말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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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 온 여름]
달빛효과 | 2025-06-30 08:44
다섯 번의 멸종 후, 최상위 포식자가 된 인류는 과연 지구의 다음 리셋 전에 살아남을 것인가, 아니면 또한 찬란하게 멸종할 것인가. 쉽고 재미있고 재치도 있는데 동시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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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멸종]
달빛효과 | 2025-06-24 23:48
아 다르고 어 다르고, 친한 친구 사이에도 한마디 서운한 게 말인데, 하물며 얼굴 표정과 목소리도 없이 문장으로만 뉘앙스를 전한다는 게 얼마나 어렵고 까탈스러운 일인가 새삼 느끼며. 그의 ‘굳은살이 박히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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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황석희]
달빛효과 | 2025-06-17 09:51
"내가 만약 그를 죽게 내버려두었다면 그럼 우리 모두가,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었는데. 하지만 난 그럴 수 없었고, 그래서... 그럼 이제 벤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p.195몇번째 아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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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아이]
달빛효과 | 2025-06-05 19:50
몇 해전, 커피전문점 이벤트 증정품이 지독한 냄새와 독성물질 검출로 결국 회수조치 되었던 논란이 떠오른다. 판매자가 아니라 왜 항상 소비자가 시간과 돈과 건강을 희생해서 정보를 찾고 선택해야 하는지. 피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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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 죽음을 ..]
달빛효과 | 2025-05-15 14:29
‘결국 지금 저 배처럼 다 썩은 채 일어선 것도, 누운 것도 아닌 것은 내가 될 터였다.‘ -본문 중에서-다수의 평범한 직장인이라면 부정할 수 없는 조직 사회의 단면과 그 속에서 소진해 가는 한 개인, 소설인 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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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운 배]
달빛효과 | 2025-05-15 09:35
순수한 열정과 꾸준한 성실함으로 치열한 일상을 살아낸 스토너는 영웅도 아니지만 실패자도 아니다.다만 조금 쓸쓸할뿐. 괴로웠던 근래 내 마음을 위로해준, 놀라운 평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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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너 (초판본, 양장..]
달빛효과 | 2025-04-02 20:14
사람 사이의 관계란 왜 이렇게 복잡하고 어려운 걸까. 계급과 처지가 달라도, 동시에 다르기 때문에 결국엔 서로 상처 주고 상처 받고. 너무 현실적이어서 공감하다 못해 슬플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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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이해]
달빛효과 | 2025-03-2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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