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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여우가 하고싶은 말들
  • ksvioletta  2014-10-24 12:04  좋아요  l (0)  l  l 수정  l 삭제
  • 도서관에서 버스를 타고 내려오다.....
    라는 어감이 좋아서 나는 용산도서관을 좋아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전윤호시인의 시집을 검색하고 리뷰를 보다가
    혹시 하며 소나빡스(?)를 눌러보았습니다.
    땡쓰투를 누르고 시집을 주문했습니다.

    우연히 만나는 일의 즐거움을 느껴보는 오후의 시작입니다.
    도마뱀의 몸통을 잡고 씨름하는 즐거운 하루 되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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