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는 잘 마무리하셨나요? ㅎㅎ
참여한다고 하고는 시간이 안나서 참여를 못했네요.
내년에는 잎싹님 서재에도 자주 놀러와 댓글도 많이 남길게요.^^ 우리 사이좋게 지내요.ㅎㅎ
새해에는 좋은 일들, 행복한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잎싹님, 벌써 올해도 마지막날이네요.
건강하시죠? 서재방문이 뜸하더라도 이해해주실거라 믿어요^^
어린이도서관은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지도 궁금하고, 목사님도 건강하시리라 믿습니다.
잎싹님 내년에도 화이팅~!!
잎싹님, 안녕하세요~ 놀러왔어요.^^
와우, 리뷰를 엄청 공들여서 쓰시는 것 보고서 화들짝 놀랐어요. 앙, 배워야 할 점이에요.(>_<)
아이들이 꽃보다 더 예쁘던걸요. 싱그러움 그 자체였답니다.
사시는 곳이 부산인가요? 서울은 비 와서 요 며칠 무척 추웠는데 그곳도 그런지 모르겠어요.
잎싹이라는 이름은 '마당을 나온 암탉'의 그 잎싹일까요?
반가운 잎싹님, 또 놀러올게요~ 전 어쩐지 오늘이 꼭 주말 같은 기분이에요. 주말 기분으로 상큼하게 내일을 만나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