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나는 너다
항상 읽어야지 생각만 했던 작가 필립 로스. 울분을 읽다 내 스타일이 아니라 책을 덮었는데, 이번 기회에 네메시스로 그의 작품 세계 푹 빠지고 싶다.  100자평
[네메시스]  vertigo  |  2020-04-08 15:55 
오지도 않을 ‘야만인을 기다리며‘  리뷰
[야만인을 기다리며]  vertigo  |  2019-04-17 10:45 
오라! 문학이여!  페이퍼
vertigo  |  2018-12-02 09:38 
<문맹>의 밑줄긋기  페이퍼
vertigo  |  2018-11-30 20:01 
도덕적 판단이 중지된 상상적 장 (밀란 쿤데라, 배신당한 유언들)  리뷰
[책 읽어주는 남자]  vertigo  |  2018-06-23 16:52 
트레버 단편집 오탈자에 관해...  리뷰
[윌리엄 트레버]  vertigo  |  2018-04-27 10:58 
오에 겐자부로의 문체가 난해한 걸까, 아님 번역된 문장이 난해한 걸까...이해하기 어려운 문장을 몇 번씩이나 다시 읽으며 독서하느라, 도중에 책에 대한 흥미가 반감되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독하고픈..  100자평
[개인적인 체험]  vertigo  |  2017-10-29 09:20 
통통 튀는 표지 디자인과 달리 책 내용이 평이하다. 저자가 인용한 부분(예를 들어 소크라테스,공자,셰익스피어)에서는 진부함마저 느껴진다. 프로이트, 라캉의 이름이 생소한 독자에게는 유용한 책일지 모르겠지만,..  100자평
[자아, 친숙한 이방인]  vertigo  |  2017-10-18 18:39 
그냥...그가 해왔던 말들을 책 한권에 모아 넣은 느낌이랄까...원래부터 이동진 작가를 좋아한 사람들이라면 낯선 느낌보다는 친근한 느낌이 더 클겁니다. 그래서 조금 실망했어요. 저는 이때동안 해왔던 말들과 다..  100자평
[닥치는 대로 끌리는 ..]  vertigo  |  2017-06-11 18:40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