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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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은 내 놀이터

시작은 채근/책은 결성때문이었다. 


















처음에는<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로 시작했지만, <논어>와 <채근담>까지 가세해 일렁임이 번져갔다. 

반디us, 알라딘us, 글로벌 인터파크와 같은 해외주문을 뒤졌고, 결국 실제로 결제하기 까지 했다. 하지만 갑자기 한국에 들어가게 되며, 더 주문할 거리를 추가하고 있다. 


















알라딘 베스트 블로거 로쟈 이현우 씨의 "시골빵집 산촌빵집"이란 글을 보고 추가하게 된 <골목길에서 자본주의의 대안을 찾다>, 그리고 같은 분류로 흥미있어 보이는 <건축가, 빵집에서 온 편지를 받다> 까지. 왜 이렇게 '자본론' 바람이 나에게 크게 일었는지는 추천해 준 한 사람만이 알겠지. 


그리고 '한 여름 밤의 꿈'을 달래줬던 <숨고 싶은 집>과 소장용 <와일드>는 주저 없이 장바구니를 통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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