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교양서를 읽고 나면, 항상 아래 포스팅에 책 목록을 추가하곤 한다.
Books about Law : http://blog.naver.com/amy0116/110156407133
막 [젊은 변호사의 고백]이라는 변호사 에세이를 읽고 목록에 추가하려 보니, 마지막 수정 날짜가
작년 9월인 걸 확인하고는 놀랐다. 마지막으로 추가한 책이, 문국진을
인터뷰 해 쓴 법의학 교양서 [법의관이 도끼에 맞아 죽을뻔했디]였다. 그의 다른 저서
[지상아와 새튼이]가 [법의학으로 보는 한국의 범죄 사건]이라는 개정판으로 나왔구나까지 확인해놓고는, 책 리뷰를 쓰지 않았다는..
목록에 있지는 않지만 YA 용으로 쉽게
쓰인 과학수사 책 [Forensic
Scientist (Life Investigating Sudden Death)]도 읽었네..
중간에 한국 갔다 오며 훌라훌라 사온
문유식 판사님의 신간 [개인주의자 선언]은 열심히 읽다 말았구나..
이상, LAW 카테고리 잊지 말자는 혼자만의 반성글이었습니다.
원문: http://blog.naver.com/amy0116/220692018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