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행복박사조만장자 데일리리치앤드럭키

피리

심훈

내가 부는 피리 소리 곡조는 몰라도
그 사람이 그리워 마디마디 꺾이네.
길고 가늘게 불러도 불러도 대답 없어서--
봄 저녁의 별들만 눈물에 젖네.

1929.4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