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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바깥의 희망
  • 그 남자네 집
  • 박완서
  • 8,100원 (10%450)
  • 2004-10-23
  • : 5,549

나의 눈물에 거짓은 없었다. 이별은 슬픈 것이니까. 그러나 졸업식 날 아무리 서럽게 우는 아이도 학교에 그냥 남아 있고 싶어 우는 건 아니다. -96쪽
애무할 거라곤 추억밖에 없는 저 불쌍한 늙은이는. -10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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