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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바깥의 희망
  • 가시고백
  • 김려령
  • 11,700원 (10%650)
  • 2012-02-05
  • : 8,473

어떤 행동이 싫었고, 어떤 사람이 싫었습니다. 그런데 조금 더 살아 보니 그런 일을 겪어서 참 다행이구나 싶은 겁니다. 생의 결이 좋은 추억으로만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아는 나이가 되었기 때문인가 봅니다. -작가의 말-2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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