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쉽다
- 보자마자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은 구성을 갖고 있다. 하나라도 해보면 책값 뽑는거다.
솔직하다
- 아는 척 하지 않는다. 아는 만큼 이야기한다. 오랫동안 도서관 활용 수업을 해왔기때문에 모르는게 없다는 느낌을 받는데, 그 경지가 매우 솔직하여 맘에 와 닿는다.
겸손하다
- 이렇게 잘 하고 있으면 잘난 척 할만도 한데 본인은 낑낑대면서 겨우 하고 있다고 한다.
재미있다
-수업자료라 딱딱할 것 같았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다. 나는 선생도 아닌데, 아이들 만나는 분들은 얼마나 재미있게 읽을까 기대된다.
추천
-초등학교 교사(수업에 당연 도움이 된다)
-독서교육에 관심있는 분들(책 관련 수업하는데 도움이 된다)
-어린이책 작가(어떤 책을 기획하면 좋을지 고민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추천 도서 목록에 있는 책만 슬쩍 읽혀도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