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배우는 것은 차이를 아는 것이다.
  • 작가들의 책장 훔치기
  • 신경진
  • 15,120원 (10%840)
  • 2025-01-13
  • : 210

작가 이력이 특이하구나. 

부산에서 태어나 한국외대 헝가리어과. 캐나다서 컴퓨터 사이언스 공부하고 지금은 충청도서 토끼랑 산다는...  

12개의 서가. 12명의 작가의 서가를 저자가 썼다.

2024년에 나온 책이구나.

상상의 힘,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상상.

친칠라 토끼를 키우는 작가.

각 작가의 책장에서 훔친 책 목록 소개가 있다.

12명의 작가와 지은이가 생각하는 그들과 관련있는 책. 소설.

읽어야되는 책 목록이 늘어났다


제1서가. 미셸 우엘벡

- 밤하늘에 솟구친 불꽃처럼

투시언 프로이드 같은 성공한 예술가의 일생을 다룬 소설.

좋은 소설이란 확실히 다른 세계를 가리키고 있다.

미셀 우엘벡을 우파 아나키스트라고 생각하는 구나.

읽기 힘든 소설이겠구나.

제2서가. 조리스카를 위스망스

- 심장이 얼어붙는 아름다움.

제3 서가. 이언 매큐언

- 소설기계의 시대에 관한 질문

45년 동안 꾸준히 쓰고 있는 이언 매큐언

간결하고 핵심을 찌르는 문장

제 4서가. 존 파울즈, 프랑스 중위의 여자

- 맥주를 마시며 소설을 읽는 시간

하루키 소설을 소설 놀이공원?

영어로 장편은 노블, 단편은 쇼트스토리.

책을 읽는 행위는 고립 속에서 연대감을 확인하는 일이다.

제5 서가. 프랑수아즈 사강

- 타인이 꿈꾼 세계를 엿보며

제 6서가. 도리스 레싱

- 환멸과 몰락

지성, 여성성.

제 7서가. 아니 에르노. 세월

- 우린 아직 혼란 속에 서 있다.

프랑스 여성주의 대표하는 작가

68혁명. 여성해방운동.

자유롭고 독립적인, 세상에 쓸모있는 사람이 되는 것.

제 8서가. 줄리안 반스.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 영원히 미쳐있는 세계

진실로 중요한 문학의 주제는 '행위와 사유를 통해 심리적이고 사회적인 진실'드러낼 때 빛을 발한다.

제 9서가. 김시습. 금오신화

- 이몸이 본디 환상이거늘

인간은, 철학과 종교의 노예가 아니다.

제 10서가. 어니스트 헤밍웨이.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 길잃은 친구와 함께 걷기

의미가 정확하면 스타일은 자연스럽게 살아난다.

제 11서가. 나쓰메 소세키. 산시로

- 차가운 도시의 골목길을 서성이며

제 12서가. 필립로스. 에브리맨

- 행복한 엔딩을 원하는 독자에게

소설은 실패한 꿈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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