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엄청 좋아했나보다, 좋은 삶, 생각, 행동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하게 된다. 고개를 끄덕이고 마음을, 토닥이며...
철학자라 그런가. 혼자 생각하는 즐거움.
이것저것 꼬리에 꼬리를 물고 그래서 결국 세상을 이롭게 하길.
타인에게 강요하는 꼰대는 되지 말 것.
- 생각한다는 것에 대하여
제대로 생각하려면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의지대로 몸을 움직일 수 있는 건강한 신체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제대로 생각하는 사람이 바람직한 행동할 수 있다.
- 본다는 것에 대하여
제대로 본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
필요, 불필요를 나누지 않고 예술가처럼 보는 순간?
- 의심한다는 것에 대하여
올바른 것과 잘못된 것. 좋은 것과 나쁜 것 판다.
나는 무엇을 아는가.
겸손.
스스로를 향한 의심.
육체와 정신이 조화를 이룬 긴장된 자세. 우리가 갖춰야할 태도.
- 안다는 것에 대하여
안다는 것과 아는 척 하는 것의 차이.
아는 척하기 위해 가능한 쉬운 방법으로 아는척하는데 필요한 지식만을 얻으려는 태도.
지식을 탐구하려는 것, 남의 지식을 빌리는 것.
허영심.
- 속이는 것에 대하여
기대에 어긋났다고 속았다고 생각한다면 너무 자기 중심적이다.
서로 신뢰하는 관계를 만들지 않는 고독주의.
자신을 속이는 일을 가장 두려워해야 한다.
- 일한다는 것에 대하여
일할 때의 마음가짐.
생존의 대가가 아닌 살아가는 목적으로서의 일.
- 논다는 것에 대하여
좋아하는 일에 몰입. 열중하는 상태. 인간으로 살아가는데 꼭 필요하겠지.
무익? 돈 안되는 놀이? 좋아.
- 모방한다는 것에 대하여
모든 것이 모방에서 시작한다. 하지만 제대로 모방해야
- 만든다는 것에 대하여
도움이 되는 물건 만들기. 인간 본연의 모습을 찾으면서?
- 웃음에 대하여
긴장 상태가 해소될 때 웃는 웃음. 창피해서 웃는 웃음은 긴장을 풀기 위한 웃음.
- 이별에 대하여
이별의 슬픔 줄일 수 있는 방법.
- 사랑에 대하여
자기 만족적인 사랑, 순수한 사랑.
- 꿈에 대하여
상상 속에서 어떤 즐거운 꿈을 꾸더라도 결국 현실로 돌아와야 한다
- 행복에 대하여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행복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보는 시간은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행복 외에도 인간이 추구해야할 것은 많다.
- 쾌락과 고뇌에 대하여
쾌락과 고뇌 사이에 있는 무위. 인간의 모든 감정에는 쾌락과 고통이 혼재되어 있다.
- 운명에 대하여
생각을 가지고 물살 따라 흘러가기
- 고독에 대하여
중용의 고독
- 경험에 대하여
경험, 지식, 예의, 공감
사람은 다 다르다. 사회적 규칙, 희생.
- 고백에 대하여
일기, 편지, 고백, 참회
- 거짓에 대하여
시에 거짓을. 시인의 진실. 사상.
- 감각에 대하여
이성, 감각, 현실
- 선망에 대하여
선망, 욕망, 지나가는 대상
- 질투에 대하여
질투, 사랑, 선망
- 공포에 대하여
자연스러운 반응
- 분노에 대하여
화가 난 사실을 알릴 타이밍, 화내는 척을 할 타이밍 분노를 당당히 표출할 타이밍
- 증오에 대하여
미움은 병이다.- 데카르트
해로운 것을 피하고자 하는 욕구 미움이 극에 달하면 사랑이 되고 사랑이 극에 달하면 미움이 된다.
- 슬픔에 대하여
- 아름다움에 대하여
아름다움은 상대적인 것
- 마음의 모순에 대하여
자연계의 균형
- 마음의 여유에 대하여
너그러움
- 희망에 대하여
마음가짐
- 기질에 대하여
10대를 자신의 기질을 이해하고 수정해 나갈 수 있는 시기로 보낼 수 있게 해주기
- 성실에 대하여
대충 일하는 것, 마음에도 없는 말. 노력 부족, 거짓 섞인 고백 등 떠올릴 수 있는 나의 모든 불성실을 솔직히 인정한 후에야 남의 불성실을 지적할 수 있다고 생각한단다.
나자신을 제대로 알기.
자기 자신을 알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능력의 한계를 넓히기보다 깊이를 더해야 한다.
이런 노력의 과정과 결과가 성실.
- 불안에 대하여
- 친절에 대하여
베푸는 사람만 노력해서는 안되고 받는 사람도 마음의 준비가 되어야 한다.
아무런 의도가 없을 때만 진정한 친절
- 사랑의 표현에 대하여
- 추억에 대하여
자주 꺼내지 말 것. 개인적인 것 왜곡될 수 있다.
등장인물 각자에게 다를 것.
- 동경하는 법에 대하여
- 감상의 심리에 대하여
- 순결에 대하여
자신을 꾸미지 않는 것, 자기기만에 빠지지 않는 것.
불결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외부의 힘, 자신의 생각과 다르지만 거부할 수 없는 힘에 걲이는 것.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일이 부끄럽지 않도록 자신을 정도하는 것.
- 어리석음에 대하여
무지가 아니라 잘 알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몰랏을 때와 똑같이 행동해서 곤욕을 치르거나 실패하거나 괴로워하는 것(음, 외부적인 이유로 할 수 밖에 없을때는?)
"어리석음은 우리가 이해하지 못했던 것이 아니라 마치 이해하지 못했던 것처럼 행동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즉 자신을 고통스럽게 하거나 불행하게 만드는 원인을 알고 나서도 그것을 피하려하지 않는 것이 어리석음이다.- 샤를리세
- 비겁함에 대하여
음, 자신을 먼저 잘돌보기?를 추구하는 작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타인을 희생시키는 건 이기주의자.
- 편지에 대하여
일기는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표현하는데 좋은 훈련법
- 일기에 대하여
일기 속에 등장하는 내가 스스로 만든 인물일 가능성
아미엘은 일기를 자신의 친구로 위로해주는 수단으로 때로는 자신의 주치의로 소중히 다뤘단다.
"일기는 이야기하는 방법도, 쓰는 방법도, 생각하는 방법도 가르쳐주지 않는다. 그것은 심리적인 휴식이며, 오락이며, 나태한 행위이다"
'일기는 솔직히 자기 자신을 드러내는 글'
- 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