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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것은 차이를 아는 것이다.
  • 충분하다
  •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 13,500원 (10%750)
  • 2016-02-25
  • : 3,316

폴란드 시인 비스와바 쉼보르스카의 유고 시집.

일주일동안 필사함.

마음 다스리기? 명상? 같은 걸로. 

이 생각 저 생각하면서 한편씩.

읽는거보다 쓰면서 생각하기 좋았다. 

시인의 메모 부분 읽으면서 예전 시들까지 쭈욱 다시 볼 수 있었다.


어쨌든 나는 돌아가야만 한다

내 시의 유일한 자양분은 그리움

그리워하려면 멀리 있어야 하므로


말이 이쁜 시도 좋지만 생각이 이쁜 이런 시들 좋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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