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볼 수 없습니다.
폴란드 시인 비스와바 쉼보르스카의 유고 시집.
일주일동안 필사함.
마음 다스리기? 명상? 같은 걸로.
이 생각 저 생각하면서 한편씩.
읽는거보다 쓰면서 생각하기 좋았다.
시인의 메모 부분 읽으면서 예전 시들까지 쭈욱 다시 볼 수 있었다.
어쨌든 나는 돌아가야만 한다
내 시의 유일한 자양분은 그리움
그리워하려면 멀리 있어야 하므로
말이 이쁜 시도 좋지만 생각이 이쁜 이런 시들 좋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