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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것은 차이를 아는 것이다.
  • 인생은 짧으니 빨리 말할게
  • 로런 그레이엄
  • 15,120원 (10%840)
  • 2024-12-02
  • : 242

<길모어 걸스>를 보진 못했지만 표지 보고 훅 땡김. 알고보니 표지에도 얽힌 얘기가...

<길모어 걸스>의 로렌 그레이엄 인생스케치.

어떻게 배우가 됐는지...어떻게 살았는지...어떻게 이런 사람이 되었는지...뭐 기타등등


재미있는 친구가 자기 얘기하는거 같이 재미있게 읽어짐.

페어런트 후드랑 길모어 걸스 보고 싶어짐.

- 빨리 감기

 월반 . 진짜 인생에 빨리 감기는 없다.

- 땀의 순수 가치

열심히 배우가 되려고 하는 중. 탈의. 가치.

- 엘런 쇼 나가자고 비건이 될 수는 없다.

남들의 다이어트, 뭐든 자기에게 맞는게 있는 것.

- '유일무이한 베티화이트' 또는 '페이퍼 타월, 사랑 이야기'

외모를 써먹는 일. 성형수술. 아름답게 나이드는 일.

- <길모어 걸스>1부.

 몇년 씩 계속한 시리즈라는데 궁금하긴 하다.

- REI멤버십 카드가 생기기까지, 그리고 싱글의 삶에 관한 생각

매튜 페리가 썸만 탄 남사친이었구나.

나도 그런 사람 있었으면...

기준을 낮게 잡고 시작하면 틀림없이 실망할 일이 없다는데...연애는 그러고 싶지 않지 않나?

"그렇게 될거야. 반드시 네가 바라는 시기에 그러지 않을 뿐이지."

- 노동의 시기.

배우로 성공해 먹고 살기까지 살아낸 노동?의 종류. 일들.

- 심판하지 말지어다. <프로젝트 런웨이> 심사위원이 아닌 이상에야

패션에서의 내 삶. 어떻게든 소화해낼 수 밖에

- 아마도 언젠가는 내 소설이 전부 자전적인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믿게 될 것이다.

 계속 나아가는 것.

서로에게 힘이 되는 관계를 구축할 것.

- 주방 타이머

집중할 시간을 정해 타이머로 재기. 그 시간 동안은 꼭 계획대로 매일

- 가족 같았던 <페어런트 후드> 사람들

일하면서 이렇게 마음 맞는 사람들과 딱 좋은 환경 만나기 힘든데 좋았겠다.

- 위를 보라!당신의 친구, 잭슨 할머니가 전하는 메모

전송버튼 누르기 전 한번 더 고민하기.

인생이 목표가 아니라 여정 자체라는 걸 알 수 있는 이야기. 휴대폰 멀리하기.

잭슨할머니가 고개 숙이고 휴대폰 보는 거 그만하고 위를 보라고 쓴 편지.

- <길모어 걸스> 2부

마지막 촬영무렵 쓴 일기. 기록은 어떤 식으로든 좋은 듯.

- 다음 기차: 2017년 6월에 추가된 내용

- 반쪽 얼굴에 대한 해명.: 책표지 에피소드

- 메건에게 보내는 사과

이름을 빠뜨려서 그녀를 위한 장을 만든거. 이름을 잘 헷갈려

- 컵게이트 사건.

진짜 커피컵이었다...소문 금지

- 못된 말은 못하는 사람

즉흥 연기로 야한 말 못하는...

- '피프티'와 운인 맞는 건 '니프티'뿐이라 오해의 소지가 있지만

생일잔치

- 그래서...인제 어쩌지?

<길모어걸스>가 로런에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 고마운 사람들

- 옮긴이의 말

고등학교 때 알게 된 시리즈. 

주연배우가 쓴 책을 번역하게 된 나비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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