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고박고 싸움을 열권이나 읽어야한다니 그 시절 나는 도원결의까지 읽다가 그 아득함에 지쳐 읽기를 포기했더랬는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갑자기 이 책을 읽기 시작한다.
진짜 미친 장사꾼 트럼프를 이해해보려는 것 보다 싸움의 의미없음을 알았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먼저 그만합시다 하지 못 하는 기싸움이 수천년됐음에도 여전한 이유가 궁금하다,
이란드론을 미국이 미사일로 대응한다하니 갑자기 적벽대전도 떠오르고 해서 다시 읽는다. ai시대에 삼국지라니 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