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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acing On Me
그냥 묵혀놓고 읽지 않았다가 4년만인가 읽었는데 눈물빼며 읽었다.  100자평
[우리는 혈육이 아니냐]  펭귄  |  2021-01-03 20:54 
왜 문제작이었는지 알겠다.  100자평
[그럼 무얼 부르지]  펭귄  |  2020-09-24 10:41 
매력적인 기억들...  100자평
[내 마음의 낯섦]  펭귄  |  2020-09-24 10:39 
디테일과 재미가 다 있습니다.  100자평
[체인지킹의 후예]  펭귄  |  2020-06-29 19:45 
원래 이런 스타일로 쓰는구나 싶었지만... 나이가 너무많이 묻어나서 서글플 따름...  100자평
[당신을 찾아서]  펭귄  |  2020-05-23 23:16 
시의 깊이를 어떻게 만들것인가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100자평
[일몰에 기대다]  펭귄  |  2020-05-22 23:06 
요즘 가끔 보면 볼 수 있는... 처음보면 있어보이나 자세히 읽다 보면 선택을 후회하는... 그런 종류?  100자평
[오트 쿠튀르]  펭귄  |  2020-05-13 22:34 
의식의 흐름이란 뭔가를 생각하다 자꾸만 생각에 빠지다...  100자평
[등대로]  펭귄  |  2020-04-21 16:55 
잘 읽었다...  100자평
[붉은빛이 여전합니까]  펭귄  |  2020-03-20 11:34 
평이함 속에서 많이 생각했다...  100자평
[초록의 무늬]  펭귄  |  2020-03-20 11:33 
긴장은 있는데... 뭐랄까 조금...  100자평
[고양이 호텔]  펭귄  |  2020-03-20 11:31 
맞대면의 파워가 얼마나 큰것인가...  100자평
[내 연애의 모든 것]  펭귄  |  2020-03-20 11:30 
본적이 없는 신선함으로 읽었다.  100자평
[모든 것이 산산이 부..]  펭귄  |  2020-01-21 21:31 
나이를 보니 자꾸 나이가 느껴지는가...  100자평
[시작하는 빛]  펭귄  |  2019-04-08 21:39 
사람들이 알고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알아채고 보는 이들이 많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듬...  100자평
[여전히 음악처럼 흐르..]  펭귄  |  2019-04-08 21:38 
그냥 그럭저럭 봤나이다...  100자평
[원숭이의 원숭이]  펭귄  |  2019-04-08 21:37 
처음엔 사골국 같은 인상의 시들이라 싫어했는데... 그게 이 작가의 매력인가 싶었습니다. 빨아들이다 보면 사골국 같은 맛이 나옵니다.  100자평
[우리가 함께 장마를 ..]  펭귄  |  2019-03-06 21:23 
괜찮게 읽은듯.  100자평
[명왕성이 자일리톨에..]  펭귄  |  2019-02-06 23:48 
나름 임팩트가 있다.  100자평
[첫사랑]  펭귄  |  2019-02-06 23:47 
나름의 깊이에 끌린다.  100자평
[상실의 상속]  펭귄  |  2019-01-30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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