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대학교를 다니면서 임용고사 준비를 할 때 학교도서관에서 어쩌다 눈에 띄어 보기 시작한 것이 꼬마 니콜라 시리즈입니다. 그 때는 어쩜 그렇게 귀엽고 우스운 아이들일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보았습니다. 정말 정말 예쁘다.. 라고 생각하면서.
교사가 되고 아이들과 같이 생활하면서 꼬마 니콜라를 다시 보게 되었는데. 그 아이들이 귀엽게 느껴지고 예쁘게 느껴지는 것은 같지만. 부이옹 선생님과 니콜라의 담임 선생님의 고뇌(??)가 저에게 전해오는 것과도 같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이들은 시대와 공간을 초월해서 다 같은 것이다라는 결론을 제게 내리게 해 준 니콜라. 또 몇 년 후에 읽으면 어떤 느낌이 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