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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의 숲

놀랍도록 성실하게 선물을 전해주러 가는 산타 할아버지 이야기입니다.

수업시간에 아이들에게 읽어주었는데, 처음엔 좀 지겨워하는듯 하더니 서서히 산타할아버지의 노고를 인정

하듯 빠져들더군요. 특히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전달하고 난 후 산타할아버지가 돌아가기까지 우여곡절이

담긴 그림들에서 아이들이 어찌나 좋아하던지 그 까르르 웃던 웃음소리가 아직도 기억납니다.

아이들을 잡아당기는 그림책의 힘을 실감케한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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