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에벤에셀....
사람마다 영화 싫어하시는 분은 아마 없을 것 같습니다.제 주위에 유별나게 극장 가기 싫어하는 사람이 있긴 하다만은..그 분은 제외..다른 분 또 있나요..?없을 듯 하네.담을 수 있는 상품 수가 50개정도여서 조금 아쉽긴 합니다.정말 유명한 작품들은 좀 제외 했습니다.(물론 다 작품이지만..)같이 공감하시길..
5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뷰티풀 마인드 (1disc)
  • 론 하워드 감독
  • 9,900원 (100)
  • 2007-05-02
  • : 595
어떤 수학천재의 사람을 다룬 영화...실제 인물을 다뤘던 영화여서 더 충격이었다.(갠적으로...)보면서 느꼈던 것은 참 비참하다 싶을 만큼 맘아팠던 영화였다..ㅜㅜ^
  • 구름속의 산책
  • 알폰소 아라우 감독
  • 8,800원 (90)
  • 2007-10-19
  • : 79
아직도 생각난다.포도밭 풍경이..해지는 노을 풍경이 정말 아름다운 영화이다.은은한 노을지는 풍경과 잘 어울리는 남자 키아누 리브스.2차 세계 대전을 마치고 돌아온 리브스는 아내의 불화로 집을 나와 우연히 만난 연인 빅토리아와 사랑에 빠지는 내용이다.
  • 콘 에어 S.E.
  • 사이먼 웨스트 감독
  • 22,800원 (5%230)
  • 2002-08-27
  • : 12
니콜라스의 긴 장발 머리가 특이하긴 했지만 난 존말코비치의 악덕한 연기력이 더 매력있게 보였던 영화이다.이 영화 OST를 부른 가수 이름은 잘 생각나지 않은데 제목은 "How do I live"이다.첫 장면에 군 제대를 하면서 사랑하는 아내를 껴안은 장면에서 이 주제곡이 울려 퍼진다."코요테 어글리"주제곡을 불렀던 리엔 라임즈가 이 영화주제곡을 리메이크를 했던 적이있다.꼭 한번 들어 보시길..
  • 위험한 관계
  • 스티븐 프리어즈 감독
  • 9,200원 (7%100)
  • 2007-10-08
  • : 110
18세기 파리귀족사회를 풍자한 영화이다.원래는 소설(위험한 관계)을 영화로 만들었는데 주연은 글렌 클로즈,존 말코비치, 미셸 파이퍼이다.(조연으로 기아누 리브스가 등장한다)이 영화를 최근 한국에서 각색한 영화가 바로 스캔들이다.1959년에 이 영화를 만들었고 88년에 미국과 영국에서 제작했던 영화이다.참 인상깊었던 영화이다.
  • 유주얼 서스펙트 (LE-한정판)
  • 브라이언 싱어 감독
  • 18,210원 (8%190)
  • 2002-06-01
  • : 12
케빈 스페이시의 철저한 연기력에 아무도 반전을 생각 못했던 영화.. 철저한 연기력에 케빈 스페이시의 매력을 느꼈던 영화이기도 하다..
  • 기프트
  • 샘 레이미 감독
  • 2,900원 (71%30)
  • 2007-10-08
  • : 28
집안의내력으로 영감을 대 물려 받으면서 타로카드로 점을 봐주는 미망인역의 케이트.그 마을 어떤 예비부부의 신부가 살인을 당하면서 점술로 그 살인범을 찾게되는 의뢰를 맡게 되면서 그 살인범을 찾는 내용의 스릴러 물이다.조연으로 아내를 구타하는 기아누 리브스가 등장하는데 그 역이 과장 어울리지 않았던 영화이기도 하다.
  • 식스 센스
  • M.나이트 샤말란 감독
  • 13,580원 (5%140)
  • 2000-08-01
  • : 28
어린 소년 오스먼트 할리 조엘의 연기력이 뛰어났던 영화다.억울한 죽음당한 영들을 보는 영감을 지닌 소년.아동심릭학자역으로 나왔던 브루스를 치료를 받기위해 만나게된다.영화를 죽~보면서 아무도 생각 못했던 반전의 내용으로 인상 깊었던 영화다.
  • 취화선 목재케이스 특별판 [dts]
  • 최민식 외 감독
  • 22,500원 (10%230)
  • 2003-07-16
  • : 31
영화감독의 거장 임권택감독의 영화로 칸 영화제 수상까지 했던 작품이다."여백의 미"라는 말이 잘어울리는 영화다.조선말 시대배경으로 천민출신의 화가 오원 장승업을 그린 영화다.천재 화가라 입소문이 났던 화가였지만 자기 자신의 그림에서 자유를 원했던 화가의 생을 그린 내용으로 "가장 한국적인 것"을 찾아 헤맨 영화가 아닐까 한다.
  • 포레스트 검프
  • 로버트 저메키스 (Rorert Zemeckis) 감독
  • 6,100원 (8%70)
  • 2007-04-20
  • : 78
미국 사회를 반영한 영화 포레스트 검프.TV에 수시로 나왔던 달리는 장면이 무척이나 인상에 남았다.IQ가 75이지만 결국엔 미식축구 선수가 되어 대학도 가고 전쟁 영웅도 된다는 내용이다.
  • 피아니스트 UE
  • 로만 폴란스키 감독
  • 6,400원 (77%70)
  • 2003-07-13
  • : 87
이 영화는 실제 유대계 피아니스트의 자서전 "스필먼의 회고록"를 영화한 작품이다. 가족들은 가스실로 향하는 기차를 타게되고 스필만 혼자 끈질기게 생존하다 폐허가된 마을 저택에서 머물다 나치장교에게 들키게 된다.신분이 피아니스트인것을 알게 된 장교는 스필만에게 연주를 명령한다. 지상에서의 마지막 연주가 될지 몰라 스필만은 영혼을 실어 연주함으로써 그 나치장교는 감동을 받게 되는 내용으로 결국 이 장교의 은혜로 살아남게 된다.
  • 더 홀
  • 닉 햄 감독
  • 8,000원 (64%80)
  • 2002-09-18
이 영화는 활약이 기대되는 신인배우들이 출연한다.미스테리 스릴러물인데 보고 있음 도대체가 범인이 누구인지 알 수 없다.명문 사립고교의 막말로 "있는 집 자식들"이 야외 학습을 피해 4명이 군사용 대피소 벙커에 들어 가면서 18일 동안 갇히게 된다.유일한 생존자 여고생 리즈는 홀로 살아남아 벙커탈출하는데 성공함으로 여형사의 심문을 받게 된다.리즈가 심문을 받으면서 회상을 하면서 이야기가 펼쳐지는 영화다.
  • 트리플 엑스
  • 롭 코헨 감독
  • 8,200원 (7%90)
  • 2008-01-21
  • : 39
007과는 확실히 입 맛이 다른영화다.생명을 건 익스트림 스포츠 등장에 말숙한 정장차림이 아닌 근육질에 쫄티..정말 눈이 즐거운 액션 영화다.지구를 지키기 위한 심각성은 없는데다 주인공이 한 마디씩 내 뱉는 농담들. 정말 보고있음 일단 스트레스 해소 된다.
  • 바닐라 스카이
  • 카메론 크로우 감독
  • 6,100원 (8%70)
  • 2007-04-20
  • : 30
왜 바닐라 스카이일까? 영화 끝날때 무렵에서야 왜 바닐라 스카이인지 알게 되었다. 현실과 꿈의 세계에서 왔다리 갔다리 하는 영화..바닐라 스카이...^^...볼만했떤 영화다.
  • 천국의 아이들
  • 마지드 마지디 감독
  • 7,110원 (10%80)
  • 2003-07-14
  • : 12
이 영화 속 어린 주인공들이 제목 그대로 천국의아이들 같다.여동생의 신발을 얻기 위해 마라톤 1등 상품인 신발을 목표를 두고 오빠가 출전을 하는 내용이다.두 남매 위주로 스토리가 전개되는데 영화를 보고 있으면 정말 웃음이 절로 난다.
  • 빌리 엘리어트
  • 스티븐 달드리 감독
  • 22,500원 (10%230)
  • 2002-01-01
  • : 17
가난한 집안의 빌리는 권투 연습을 하다 우연히 발레 수업을 받게 되는데 발레교습선생이 이의 천재성을 알아본다.탄광촌마을에 있어서 발레는 사치스러운 것이다.마을 체육관에서 우연히 친구와 춤을 추다가 아버지가 뛰어난 천재성을 발견하고 마침내 왕립 발레단 오디션까지 보게된다는 내용이다.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빌리위주로 담은 성장영화인데 정말 감동있게 봤던 영화다.(천국의 아이들 못지 않은 영화다.)
  • 배틀로얄 S.E.
  • 후카사쿠 긴지 감독
  • 20,900원 (5%210)
  • 2002-09-13
이 영화는 소재가 너무나도 독특했다..한 지역에서 가장 불량한 학교 아이들을 섬에 가둬놓고..생존게임을 벌이면서 단 한명 만이 살아남는 자가 이 섬을 빠져나갈 자격이 갖추어 진다.아무리 생각해도 어떻게 이런 내용을 생각했을까 싶다.일본사람들 머리가 참 의심스러웠기 까지 했던 영화.이 장르가 너무나도 색달랐던 영화다.
  • 13 고스트 (2001)
  • 스티브 백 감독
  • 8,800원 (90)
  • 2007-07-12
  • : 25
이 영화는 비디오로 2003년 올해 여름 친구와 봤던 영화다.그냥 막 무섭기만했던 공포물과는 좀 달랐던 영화.미치광이 어떤 박사의 특이한 수집성에 억울하게죽었던 영혼들만 골라 수집했던 저택에 그 박사의 죽음으로 평범하게 살던 조카에게 그 저택을 물러 받는다.그 집 변호사의 죽음으로 그 저택에 가둬놓던 귀신들이 풀려나면서 그집에 있던 조카가족들이 봉변을 당하는 내용의 영화로 이 영화를 만든 감독은 공포영화"헌티드 힐"을 만들었던 감독이다.
  • 기묘한 이야기 일반판
  • 오치아이 마사유키 외 감독
  • 5,900원 (11%60)
  • 2003-04-11
  • : 63
각기 성격이 다른 요소로 3가지의 기묘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공포스럽고 너무 코믹하고 너무 사랑스러운 영화..(이해가 되시는지..)일단 보시면 이해 될꺼에요..^^..
  • 로리타
  • 애드리안 라인 감독
  • 18,210원 (8%190)
  • 2000-05-01
불문학자 교수역의 제레미 아이언스는 첫사랑에 상처를 간직한 교수이다.강의 차 어느마을 미망인과 그녀의 딸이 살고있는 가정집에 거주하면서 딸 로리타에게 사랑을 느끼게 된다.미망인은 교수를 사랑하지만 교수는 딸을 사랑하는 삼각관계 속에서 미망인은 죽고만다.로리타와 교수는 사랑을 나누지만 로리타의 배신으로 집착접인 사랑으로 결국 살인까지 하게 되고 교수도 끝내 총에 죽고 마는 가슴아픈 사랑의 영화다.이 영화는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다.
  • 파인딩 포레스터
  • 구스 반 산트 감독
  • 8,900원 (65%90)
  • 2006-11-17
  • : 51
중후한 멋이 매력인 숀코너리.은둔생활을 하는 작가의 삶을 그린 영화 파인딩 포레스터..이 작가는 우리가 잘 알고있는 "호밀밭의 파수꾼"의 작가 제롬 데이비드 셀린저의 삶을 그려낸 내용이다.훈훈한 감동을 그려낸 내용으로 언제봐도 좋은 영화다.
  • 굿 윌 헌팅
  • 구스 반 샌트 감독
  • 21,600원 (10%220)
  • 2002-11-15
  • : 45
대학에서 청소를 하던 윌 헌팅.정기교육은 받지 못했으나 다만 수학에서 천재성을 지닌 헌팅과 심리학 교수인 숀의 만남에서 진정한 행복을 깨닫게 된다는 내용..맷 데이먼의 천재성이 돋보이는 영화인 것 같다.
  • 푸시캣 클럽
  • 데보라 캐플란 외 감독
  • 7,500원 (15%80)
  • 2007-06-22
  • : 14
음악을 한답시고 나름대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일명 푸시캣 클럽.우연찮게 거대한 소속사와 계약을 하면서 하루아침에 대스타로 거듭나면서 세 사람의 우정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소속사의 배경에는 엄청난 음모를 가졌다는 것을 눈치챈 이 푸시캣 클럽이 우정도 회복하면서 이 음모도 밝혀내는 코믹한 영화로 기억에 남는다.
  • 냉정과 열정사이 - 일반판
  • 나카에 이사무 감독
  • 8,800원 (56%90)
  • 2003-11-13
  • : 1,548
난 책과 영화 모두 봤다. 둘다 솔직히 실망하지는 않았다.피렌체는 과거에 머물러있는 닮았있고 밀라노는 현재의 사랑과 과거의 기억 속에 혼란스러워하는 아오이를 닮아있으며 도쿄는 세월의 흐름속에 묻혀가는 두 사람의 사랑을 닮아있는 듯 하다.영화에 삽입된 잔잔한 느낌 OST도 들을만 하다.
  • 주온
  • 시미즈 다카시 감독
  • 2,900원 (78%30)
  • 2003-08-25
  • : 160
지금도 생각하면 아찔한 영화이다.이걸 보고 몇 일씩 머리에 생각이 나서 고생했던 영화..ㅜㅜ;;...
  • 링 바이러스
  • 김동빈 감독
  • 9,400원 (5%100)
  • 1999-11-01
  • : 11
배두나가 귀신 역할을 했다라고는 생각 못했던 공포 영화..아직도 TV에서 기어나오는 장면 아직도 기억한다..
  • 글루미 썬데이
  • 롤프 슈벨 감독
  • 4,500원 (18%50)
  • 2004-06-17
  • : 734
이 영화는 남편이 있는 한 여자를 무명의 피아니스트가사랑하는 영화다. 뛰어난 연주실력과 작곡 실력을 가진 무명의 피아니스트의 곡을 들으면 자살을 하는 실제로 있었던 사건을 그린 영화이기도 하다.내가 알기로 몇 몇 우리 한국 가수들이 이 OST를 리메이크 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떤 곡이길래 이 곡을 들으면 자살을 하는 걸까..라는 호기심으로 봤던 영화이기도 하다.예술성이 뛰어난 작품인데 한번쯤은 이런 영화를 감상하는 것도 좋을 듯 하다
  • 코요테 어글리
  • 데이비드 맥낼리 감독
  • 9,900원 (100)
  • 2007-08-16
  • : 205
이 영화는 O.S.T가 유명한 영화이기도 하다.작곡가가 되기위해 뉴저지에서 뉴욕으로 떠난다.데모테잎을 돌리면서 생활비가 축이나 일자리를 구한것이 바텐더.촌티를 벗고 바텐더로서 일을 하면서 작곡의 꿈은 멀어져만 간다.데모테잎을 돌리다 작곡자라고 속인 남자와 결국 사랑에 빠지고 다시 작곡을 하면서 결국 성공을 하는 내용으로 여기서 맨끝장면에 "리엔 라임즈"가 출현.컨츄리 가수로 알려진 리엔이 팝가수로 거듭나기 위해 OST를 불렀던 영화이기도 했다.
  • 시티 오브 엔젤
  • 브래드 실버링 감독
  • 8,910원 (10%90)
  • 2003-06-30
  • : 13
니콜라스와 맥라이언이 나온다고 해서 화제가 되었던 영화로 기억에 남는다.천사였던 니콜라스와 의사로 등장했던 맥라이언의 사랑이야기.사람이 되고 나서야 자기의 연인이 하늘나라로 떠나는 내용의 시티 오브 엔젤.훈훈한 마음을 느끼게 하는 영화다.
  • 캐치 미 이프 유 캔
  •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 9,900원 (100)
  • 2007-05-02
  • : 437
당시 개봉때 화제가 되었던 영화.. 레오나르도가 맡았던 이 캐릭터가 실질적 인물이어서 더 충격이 되었던 영화이기도 했다.
  • 브리짓 존스의 일기
  • 샤론 맥과이어 감독
  • 9,100원 (31%100)
  • 2004-06-25
  • : 233
칼로리와 전쟁을 벌이면서 멋진 남자와 데이트를 결심하는 르네젤위거의 연기력이 돋보인다.실제로 이 영화를 위해 살을 찌기도 했던 르네젤위거의 프로다운 면모를 알 수있다.여기에 삽입된 주제곡이 Rainnig man이라는 곡인데 우리들 귀에 익숙한 곡으로 스파이스 걸의 멤버가 불렀던 노래이기도 한다.
  • 워터보이즈
  • 야구치 시노부 (Shinobu Yaguchi) 감독
  • 23,750원 (5%240)
  • 2002-12-12
  • : 17
해체 위기에 몰린 남고 수영부에 수중발레선수였떤 여교사가 들어오게 되면서 남고 수영부는 수중발레를 배우게 된다는 코믹한 영화다.보고 있으면 황당하기도 하고 우습기도한 워터 보이즈..꼭 한번 보시길..
  • 말레나 (DTS)
  • 쥬세페 토르나토레 감독
  • 18,380원 (8%190)
  • 2001-10-01
  • : 12
세계 최고의 미녀라고 불리우는 모니카 벨루치의 연기력이 정말 일품이었던 영화이기도 했다. 모니카가 살고 있는 이 고장에 남편들 부터 어린 남자사내까지 이 모니카를 흠모하고 살았는데 남편을 잃고 나서 이 남자들이 이 모니카에게 접근을 한다.이것을 안 아내들이 이 모니카를 동네에서 내 쫓게 된다.이 광경을 어렸을때 부터 흠모하던 마음으로 지켜보던 사내아이의 중심으로 이야기가 흘러간다.참 인상에 남았던 영화다.
  • 에린 브로코비치 (1disc)
  •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
  • 8,800원 (90)
  • 2008-02-25
  • : 324
줄리아에게 섹시한 복장이 너무나도 잘 어울렸던 영화.실제적으로 있었던 내용을 소재로 다뤘던 영화여서 정말 놀랐다.에린은 환경운동가이기도 하다.25개이상의 석유회사를 법원에 소송을 다뤘던 내용을 영화로 만들었던 것이다. 이 영화를 찍고 난후 줄리아는 아카데미 최우수여우상을 수상했던 영화이기도 하다.
  • 컨스피러시
  • 리차드 도너 감독
  • 5,800원 (60)
  • 2007-06-08
  • : 45
편집증을 앓고 있는 제리역을 맡은 멜깁슨의 연기력이 돋보였던 영화이기도 했다.이 영화에서는 "호밀밭의 파수꾼"이라는 책이 잠시 나왔던 영화이기도 하다.그래서 이 책을 읽었지만..^^;;..베트남 전쟁을 둘러싼 음모에 둘러싼 사건 위주로 막강한 세력에 쫓기는 제리와 엘리스(줄리아 로버츠)..끝내는 이 두사람이 밝혀내는 내용으로 재미가 솔솔 난다..^^.우리 귀에 익숙한 노래가 이 영화에 삽입되어 있기도 하다.
  • 웨딩 플래너
  • 아담 쉥크만 감독
  • 22,500원 (10%230)
  • 2001-08-01
제니퍼 로페즈와 미남배우 매튜 매커너히..이 두 배우가 너무나도 잘 어울렸던 영화인 것 같다.
  • 4월 이야기 (CD + DVD)
  • 이와이 슈운지 감독
  • 3,300원 (67%40)
  • 2007-08-10
  • : 560
러브레터 이후 일본영화가 몇개 출신 된 걸로 알고 있는데..(?)..이 영화는 짝사랑하던 선배를 만나기 위해 도쿄로 대학을 오면서 낯선 생활에 적응을 하면서 선배가 일하던 서점에서 우연찬게 선배가 빌려주는 우산을 쓰고 돌아온다.이것을 보고 여주인공은 4월의 기적이라 생각하는 내용으로 잔잔한 인상을 주는 영화 인 것 같다.
  • 도쿄 맑음
  • 타케나카 나오토 감독
  • 8,000원 (60%80)
  • 2002-10-16
  • : 25
러브레터 이후 사진작가 남편과 그의 아내의 일상을 다뤘던 영화.. 실질적으로 이 영화 케릭터로 다뤄졌던 사진작가는 일본에서 예술사진을 다루고 있는 지금도 활동하고 있던 분이다.실질적인 내용으로 다뤄졌고 우리 한국에서도 이 일본인 사진작가의 작품들을 전시했던 적도 있었다.나카야마 미호 출연으로 봤던 영화..
  • 러브레터
  • 이와이 슈운지 감독
  • 2,900원 (71%30)
  • 2005-03-07
  • : 7,659
이 러브레터.."오 겡끼 데스까..와타시와 겡끼 데쓰.."정말 한때 유행했던 말인데.. 내용 줄거리도 독특하고..나카야마 미호가 1인 2역을 완벽하게소화 했던 영화라.. 기억에 남는다..
  • 뉴 시네마 천국
  • 3,500원 (77%40)
  • 2007-05-22
  • : 3,421
시네마 천국이라는 영화의 유명세에 봤던 영화.끝장면이 압권이었다. 교회 목사(?성당이었나..)가 교회의자에 앉아서 키스씬이 나오면 종을 울려 그 부분의 영상필름을 가위로 자르고..하는 부분들을 보고 웃기도 했던 영화인데...성장한 후 그 키스씬만 나오는 필름 조각들을 다 짜 맞추어 영화관에서 혼자 보는 장면..정말 잊지 못한다.영화음악의 거장 엔리오 모리꼬네가 이 영화 음악을 만들었으니..두 말하면 잔소리다.
  • 타이타닉 (새발매판)
  • 제임스 카메론 감독
  • 8,800원 (68%90)
  • 2001-12-01
  • : 193
타이타닉..거대한 배의 침몰..그게 실제적인 사건이기도 해서 충격이 컸던 영화..
  • 스파이더 맨 SE
  • 샘 레이미 감독
  • 8,800원 (90)
  • 2007-01-24
  • : 107
SF영화라고 TV에서 홍보를 화려하게 하길래..당연히 봐야지 하고 봤던..영화.. 역시 기술이 좋긴 좋은가 보네..눈이 일단 즐거웠던 영화이기도 했지만..토비맥과이어라는 남자 주인공이 영화에서 참 어리버리 한게 맘에 들었다.
  • 고양이의 보은 [dts](2disc)
  • 모리타 히로유키 감독
  • 17,400원 (40%180)
  • 2003-12-05
  • : 1,176
일본애니를 좋아하면서 고양이의 보은을 봤는데 소재가 특별했지만..머 그럭저럭..
  • 오리지날 씬
  • 마이클 크리스토퍼 감독
  • 22,080원 (8%230)
  • 2002-04-01
두 사람의 강한 카리스마 때문에 최악의 커플로 선정 되기도 햇던 영화 오리지날 씬. 안젤리나 졸링의 완벽한 연기가 더 인상 깊었던 영화였던 거 같다.
  • 로미오 머스트 다이
  • 안제이 바르코비악 감독
  • 1,900원 (67%20)
  • 2008-01-07
  • : 100
한국사람 정서에 성룡이나 이연걸 싫어하는 분 없을 듯..하다.한가지 안타까운 것은.. 여기서 출연한 (모르시는 분들 많을 듯..)알리야라는 흑인여자가수가 출연하는데 빛을 보지 못하고 (23세..?인가..)어린나이에 이 영화를찍고 뮤직비디오 촬영하고 난후 헬기로 돌아올때 그만 추락사고로 세상을 떴다.안됐다.~~~몇 년 됐을 듯 하다..
  • 오아시스 (DVD+OST)
  • 이창동 감독
  • 33,000원 (330)
  • 2003-02-03
이창동 문화부 장관을 존경하는데..갠적으로 영화는 많이 보지 못했다.. 억울한 소재들이..좀..다소 신경이 쓰이긴 했는데..그래도 기억에 남는다..
  • 태양은 없다
  • 김성수 감독
  • 22,410원 (10%230)
  • 2000-04-01
  • : 12
이 영화 보고 나서 이정재를 무척이나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이 영화에 삽입된 주제곡도 많이 유행을 했었는데..
  • 쉬리
  • 강제규 감독
  • 22,410원 (10%230)
  • 2000-02-01
남자친구캉 영화관에서 봤는데 끝장면에서 울었던 기억이..
  • 아이 엠 샘 [dts]
  • 제시 넬슨 감독
  • 19,800원 (10%200)
  • 2003-01-13
  • : 69
여기 나왔던 여자 아이가 너무 천사같아서 정말 좋아했다.그리고 마돈나의 남편이기도 했던(지금은 헤어졌지만..) 숀 펜의 연기가 너무나도 뛰어나서 정말 기억에 남았었다.
  • 오! 그레이스
  • 나이젤 콜 감독
  • 5,900원 (11%60)
  • 2007-10-08
  • : 71
남편이 죽은 뒤 엄청난 빚더미에 앉은 엽기적인 아줌마 그레이스!오로지 재능이라고는 정원가꾸기다.정원사의 제안으로 "금보다 비싼"화초를 키우게 되는데 다름아닌 "대마초"다.이 비싼 화초를 금 값으로 팔게 되면서 벌어지는 코믹 영화다.영화를 보고 있으면 왜 "오! 그레이스"인지 알게 되지 않을까 싶다.
  • 세이브 더 라스트 댄스
  • 토마스 카터 감독
  • 6,100원 (8%70)
  • 2007-03-16
  • : 23
인상깊게 봤던 영화로 주연을 맡았던 줄리아 스타일스를 좋아했다.춤에 열정을 갖고 있었으나 뜻하지 않던 사고로 엄마를 잃은 상처를 갖게 되면서 춤을 포기하게 된다.시카고 빈민 지역에서 살면서 한 흑인 남학생에게 힙합을 배우면서 춤에 대한 열정을 다시 회복하는 내용으로 참 인상에 깊었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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