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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서영님의 서재
42쪽
전서영  2017/06/29 21:16
  • 쇼코의 미소
  • 최은영
  • 13,050원 (10%720)
  • 2016-07-07
  • : 35,658
동이 틀 때까지도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책상 의자에 꼬박 앉아서 창밖의 풍경이 검정에서 짙푸른색으로, 밝은 노란색으로 바뀌는 모슴을 물끄러미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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