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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서영님의 서재
31쪽
전서영  2017/06/28 16:57
  • 쇼코의 미소
  • 최은영
  • 13,050원 (10%720)
  • 2016-07-07
  • : 36,231
그까짓 편지 교환이 무슨 그리 큰 의미였다고. 그것도 쉰 살이나 차이 나는 외국인과의 펜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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