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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림 2.0
  • 아영엄마  2006-10-25 21:30  좋아요  l (0)
  • 서림님~ 무척 바쁘신가봐요. 아이들이 부쩍부쩍 큰다니 부럽습니다. (우리 애들은 찔끔찔끔 커서 속상해요. 힝~)
  • 세실  2006-10-26 09:33  좋아요  l (0)
  • 와 바쁜 일상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 미국이라니 야호~ 부럽습니다.
    딸내미가 참 깜찍하네요. 물론 아들도 멋져요. 헤어스타일도 환상이고~~
  • 엔리꼬  2006-10-26 12:40  좋아요  l (0)
  • 하늘바람님.. 감사합니다... 아빠를 별로 안닮아 이쁜가봅니다.
    아영엄마님.. 두 따님이 너무 너무 이쁜데, 뭘 더 바라십니까? 너무 귀여워요..
    BRINY님.. 특히 훤하게 나온 걸로 그냥 골라봤습니다. 원래의 모습과는 조금 동떨어졌다고나 할까요..
    속삭이신님.. 말씀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서재주인에게만 속삭이지 않으셔도 될만한 내용 같은데요.. ^^
    세실님.. 별로 동참하고 싶지 않은 파노라마라서요.. 잘 나온 사진 고르고 고른다고 사실 수고 많이 했답니다.. 감사해요.
  • sooninara  2006-11-22 13:24  좋아요  l (0)
  • 서림님과 다른 아이들이네요.호호 농담임돠.
    정말 휜하고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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