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의 서재]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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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의 서재

형식부터 남달라서 너무 너무 기대가 됩니다. 잘 길잃어볼게요! 좋은 책 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100자평

[미로, 길을 잃는 즐거..] 칼리아예프 | 2024-06-27 12:12

지지하고 연대하는 마음으로 북펀드 참여했습니다! 열심히 읽어볼게요! 100자평

[출근길 지하철] 칼리아예프 | 2024-06-27 12:10

이 책 한 권으로 한국 인터넷 밈의 계보를 쭉 알 수 있을 거라 생각하니 넘 기대가 됩니다. 연구 주제만 재밌어 보이는 게 아니고, 글 자체도 넘 재밌어 보여요! 100자평

[한국 인터넷 밈의 계..] 칼리아예프 | 2024-06-27 12:09

알고 싶지 않은 것들을 자꾸 알게 될 때 리뷰

[알고 싶지 않은 것들] 칼리아예프 | 2024-05-15 17:26

뉴 저널리즘의 교과서 리뷰

[펄프헤드] 칼리아예프 | 2024-05-05 17:38

체념 하면 빅마마니까.... 리뷰

[가만한 지옥에서 산다..] 칼리아예프 | 2024-04-16 19:33

스타일리시하게 그려진 현앨리스, 멋짐이란 것이 폭발한다…. 리뷰

[카카듀] 칼리아예프 | 2024-04-09 16:43

구천구여 신화가 되어라... 리뷰

[프라이스 킹!!!] 칼리아예프 | 2024-03-16 19:52

게임 회사 + 글쓰기 + 소설가의 삶 + 직장 생활 + 오컬트 리뷰

[신들린 게임과 개발자..] 칼리아예프 | 2024-03-09 15:47

유능함이 자신을 증명하는 종류의 능력이라면 불능은 세계를 증명하는 능력이다 리뷰

[모든 것은 영원했다] 칼리아예프 | 2024-03-09 12:26

멈춤없는 눈물이 (김홍처럼) 능청스러운 농담으로 대체되는 세상 리뷰

[엉엉] 칼리아예프 | 2024-02-21 14:05

어떤 일도 일어날 수 없는 상황에서 갑자기 다시 한 번 무엇이든 가능해지는 것이다. 리뷰

[자본주의 리얼리즘] 칼리아예프 | 2024-02-16 16:56

감동과 여운 때문에 거의 울 뻔 했다. 리뷰

[[세트] 동경일일 1~2 ..] 칼리아예프 | 2024-02-09 12:34

시알못이지만 탄복하고 기뻐하고 감탄했습니다. 리뷰

[완벽한 개업 축하 시] 칼리아예프 | 2024-02-08 23:47

“그럼에도 뭔가를 찾아서 그 길에 들어서고 길을 잃어야 한다” 리뷰

[참을 수 없는 가우초] 칼리아예프 | 2024-02-04 14:26

예술가적 정신의 토대를 만들어주는 책 리뷰

[선물] 칼리아예프 | 2024-02-01 12:41

우정과 웃음 그 자체 리뷰

[빠졌어, 너에게] 칼리아예프 | 2023-12-25 22:35

독보적인 스타일, 자기만의 글쓰기, 이런 것들을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설렌다. 아주 많이. 100자평

[보통 이하의 것들] 칼리아예프 | 2023-12-22 15:34

예쁨과 귀여움과 섹시함과 청순함 보다 중요한 것 리뷰

[인생샷 뒤의 여자들] 칼리아예프 | 2023-12-11 22:01

세상은 무겁고 슬프지만 그래도 가끔은 성공적으로 실없는 작가들이 있다. 다닐 하름스, 세르게이 도블라토프, 그리고 정지돈… 리뷰

[농담을 싫어하는 사람..] 칼리아예프 | 2023-11-3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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