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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rother
어른이 되어 읽을 만한 색다른 유럽의 그림책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만화책이다.
1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Fog 1 : Le Tumulus
  • 보냉 글
  • 6,750원 (10%370)
  • 2000-01-11
  • : 111
여기 비가 존과 그의 아우가 잠들다...이지방 주민들의 배신과 구타로 숨지다...살인자들은 대대손손 저주를 받을 것이며 그 후손들은 이 사실을 명심 할 지어다...언젠가 오딘의 전사들이 죽음의 왕국에서 깨어나 복수를 하리라...(비가 존의 비문에서)
  • 헤이, 웨잇...
  • 제이슨
  • 4,950원 (10%270)
  • 2002-11-20
  • : 1,088
'배트맨 팬클럽을 만드는 거야.' '그럼 암호도 쓰고 비밀 모임도 하는거야.' '...우선 테스트를 통과해야 돼.' '이거야.' '좋아' """""" 비욘..잠깐만..""""
  • 야수의 잠
  • 엥키 빌랄
  • 13,500원 (10%750)
  • 2001-08-05
  • : 215
내게 있어 뉴스는 모든 미래 예측의 자료다. 나는 뉴스를 흡수하며, 미래형으로 진행되는 내 이야기는 현재의 사건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내게 있어 뉴스는 모든 미래 예측의 자료다. 나는 뉴스를 흡수하며, 미래형으로 진행되는 내 이야기는 현재의 사건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 기울어진 아이
  • 정장진 옮김
  • 10,000원 (300)
  • 2000-12-22
  • : 192
교보에서 엊그제 다시 풀려난 책이다. 다시 찍어낼 계획은 없다고 하나 아직 물량이 남아 있다고 하니, 구입을 원하면 지금 구해야 할것이다. (2004.6.9)
  • 이비쿠스 1
  • 알렉세이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원작
  • 13,500원 (10%750)
  • 2000-09-30
  • : 298
'난 부자다...나이는 서른다섯...때는 봄이고. 날씨는 화창하다!' '그리스도가 부활하셨습니다... 정말로 그가 부활했습니다.! 이비쿠스!'
  • 이비쿠스 2
  • 알렉세이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원작
  • 10,800원 (10%600)
  • 2001-08-07
  • : 191
'다시 밑바닥 인생으로 떨어뜨릴 거면서 왜 제가 정상까지 올라가도록 내버려 두신 겁니까?' '왜?' '왜?' '도대체 왜...?'
  • 쌍브르 - 1,2권 합본 (양장)
  • 발락
  • 12,600원 (10%700)
  • 2000-09-01
  • : 577
'난 알아 네가 오리라는걸' '참, 대단한 사랑이군요! 그렇지만 당신은 그여자를 잊게 될 거예요. 술에 취하면 그렇게 되는 거랍니다.'
  • 쌍브르 - 3,4권 합본 (양장)
  • 발락 글
  • 11,520원 (10%640)
  • 2000-12-28
  • : 383
'꼭 내배를 겨냥해요! 내아이가 영원히 이세상의 불행을 겪지 못하도록!!...' '...왜 난 살아남아야 하는거지?...' -그녀의 목소리
  • Lie-De-Vin(리드뱅)
  • Berlion 글
  • 9,720원 (10%540)
  • 2000-12-18
  • : 210
에필로그 : 기네스북 최근에 안 건데 기네스북의 'record'란 말이 영어론 '녹음하다'란 뜻과 '기억하다'란 뜻도 된다는 거다. 우습다... 그것도 모르고 난, 결코 도달할 수 없는 기억들을 만들어 내느라 내 인생의 많은 시간을 허비할 뻔 한 것이다. 난, 결국 내가 세울만한 기록을 찾아내지 못했다... 이젠 머리속에 꽉 들어찬 기억들을 비워낼 때가 된 것 같다...
  • 엥키 빌랄의 니코폴
  • 엥키 빌랄
  • 23,400원 (10%1,300)
  • 2000-10-01
  • : 454
마음을 흔적도 없이 문질러 닦을 수 있는 알약 두 알이 내 호주머니 바닥 어딘가에 들어 있지 않았더라면 난 이 새로운 애정관계를 맺기가 두려웠을꺼다...정오, 정남쪽을 향해, 끝없이 펼쳐진 사막을 향해 날아가는 지금, 나는 행복해지려고 한다...그보다 더 멀리 날아가자 추운 도시들의 상처와 푸르른 눈물이 보였다...
  • 미겔란쏘 프라도
  • 13,500원 (10%750)
  • 2000-10-25
  • : 314
아나, 내년 6월에 다시 들를꺼요. 사랑해요. 라울. -그녀에게 그가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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