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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메모
  • 이단에 빠지는 사람들의 정서와 심리
  • 유연철
  • 11,700원 (10%↓650)
  • 2021-11-12
  • : 253

사이비 종교는 정상적인 종교 생활이 아니라 중독이며, 그 사람을 병들게 할 가능성이 몹시 높다. 전에 약간은 그렇게 생각했지만, 이 책을 읽으니 더욱 그래보임..

(근데 이 책에는 이단과 사이비 종교 단어가 혼용되어 사용된 듯 한데, 대체적으로 사이비 종교를 말하는 듯. 하긴 기독교 이단 중 많은 수가 사이비종교와 연관이 있는 것도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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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단에 빠지는 사람들의 특성으로

- 정서적으로 아픔이 있었다

- 성경을 더 많이 알고 싶었다

- 어디에도 소속될 수 없었다

등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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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저자는 풍부한 상담사례를 바탕으로 이단에 빠지는 사람들은 건강한 자의적 선택이 아닌 중독 때문에 잘못된 이단에 빠진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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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 관한 심층심리학적 진단을 마친 후, 그들을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용기를 줄 것인가 등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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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상당히 실용적인 정보도 함께 담고 있는데 유뷰트에서 이단을 구분하는 방법, 그들의 접근법 체크리스트 등이 있다.

또한 각 이단에 피해를 입은 사례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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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유연철 박사. 서울신대 상담심리학 박사이며 공감 심리 상담센터 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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