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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 Jay
방명록
  • 에이프릴  2005-04-21 14:54
  • 방명록에 글써주신거 보고왔어요 ㅎㅎㅎ 디카 팔을려고했는데 동생이 달라고 해서 동생주기로 했었거든요. 어킁~ ;;; 죄송해요~~ 익서스 도착했는데 정말~~~~~~~!!! 작아요. 손바닥에 들어간다니까요~~ ㅎㅎ 항상 그립감좋은녀석들만 쓰다가 작은놈 쓰려니 여간 적응안되요;;;
  • 미세스리  2005-04-21 20:20   댓글달기
  • 하하. 죄송하기까지야^^ 익서스. 부러버요-
    참. 곧 생일!!! 축하합니다-
  • 물만두  2005-03-22 12:03
  • 미스 하이드 퍼즐을 통해 님을 뵈었네요.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뵈어요^^ 3월도 이제 다 가고 진짜 봄이 오는데 지진이라니 참... 그래도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추리소설 좋아하셔서 더 반가워요. 헤헤헤
  • 미세스리  2005-03-23 08:58   댓글달기
  • 와- 방명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앞으로 자주 뵙고 싶습니다. 후훗! 오늘 반짝 따뜻하다가 내일 다시 추워진대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재밌는 추리소설 많이 추천해주세요-
  • 하이드  2005-03-11 10:18
  • 에밀리 디킨슨 추천. 워즈워드도 담번에 사려고 내 보관함에 들어있구, 민음사세계시선으로 사면 당연히 번역이랑 원문이랑 다 들어있어. 예이츠도 좋구, 바이런도. 셰익스피어 소네트는 사기만 사구, 못 보고 있다. -_-a
  • 미세스리  2005-03-11 13:20   댓글달기
  • 언니 고마워요. 에밀리 디킨슨, 워즈워드 주문했어요^^ 당연히 민음사!
  • 에이프릴  2005-02-27 01:57
  • 잘되셨어요? 세상은 밝은가요? 저도 안경불편한데 수술하기엔 너무겁이많아서;;;; 밝은세상이 보고파요~
  • 미세스리  2005-02-28 10:49   댓글달기
  • 아직 회복단계긴 하지만 밝은 눈으로 샤워도 하고 침대에 누워 티비를 봐도 안경에 옆얼굴 눌릴 필요도 없구,, 밖에 나설때 렌즈했다 벗었다 번거로움도 없고 아쥬 조아요. 겁이 많아서 포기하기에는 세상은 참 밝습니다^^
  • 하이드  2005-02-19 04:09
  • ^^ 으.. 잠 못 이루는 금요일 밤... 아니 토요일 새벽.
  • 미세스리  2005-02-23 20:24   댓글달기
  • 이제서야 들어와 봤어요. 아직 회복단계에요. 한 일주일은 편히 쉬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라식 생각보다 한개도 안겁나고^^ 지금은 아주 날아갈것 같아요. 렌즈 안껴도 보이는 세상. 눈 좋은 사람은 이런걸 누리고 살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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