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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상상력에 감탄하며 너무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그야말로 시간 도둑 소설.
100자평
[쓰는 여자, 작희]
크런키 | 2024-05-27 17:52
가끔 잡는 책. 가만가만 읽다보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100자평
[살아 있는 것은 다 행..]
크런키 | 2021-04-27 02:32
우연히 한 강연 영상을 보고 즉흥적으로 구매했었다. 강연 보다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았던 책. 저자의 삶에 응원을, 더불어 나의 삶에도. 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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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흐르는 대로]
크런키 | 2021-04-26 01:57
내용은 말할 것도 없고, 기획, 디자인 무엇 하나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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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위해 대신 생..]
크런키 | 2020-12-31 03:12
코로나 덕분에 혼술이 늘었다. 술을 술로 배워야 하는데, 술은 그냥 마시는 거고 더러는 책으로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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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애주가의 고백]
크런키 | 2020-09-07 23:01
평범하면서도 다시 한 번은 곱씹을 내용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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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세다 글쓰기 표현 ..]
크런키 | 2020-09-07 22:40
언제 샀었는지... 재밌게 잘 읽었다. 생각보다 도톰하다. 좋은 문장을 담는 사람의 글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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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수집 생활]
크런키 | 2020-09-07 22:31
하마터면 발레 학원에 등록할 뻔했다. 스프링같은 문체 속에 나 자신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유연함이 녹아 있어 좋았고 재밌었다. 평범한 듯 무심한 듯 조곤조곤 이야기를 하는데 어느새 경청하게 되고 내 삶을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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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발레]
크런키 | 2018-12-06 03:19
책을 좋아하는 친구를 곁에 둔다면 이런 대화들을 나눴을 것 같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다만 (창의) 성공한 저자라는 점에서 생긴 신뢰감으로 먹고 들어간다. 그럼에도 ‘책을 왜 읽어야 하는가‘라고 묻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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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잘 읽는 방법]
크런키 | 2018-11-07 02:40
<타이탄의 도구들>을 무척 재밌게 읽은 나로선 기대가 컸다. 유명한 책을 읽고 밑줄을 긋거나 인상 깊었던 말을 메모한 것과 저자의 이름값이 더해진 책 같다. 이상하게 잘 잃히진 않았으나. 인생은 한 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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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지 않으면 언..]
크런키 | 2018-11-07 02:19
이 소설의 기구한 운명이 그렇듯. 세상의 모든 책들도 저마다 운명이 있고 인연이 있다. 이 책과의 인연이 감사하게 느껴진다. 가을에 읽기 좋은, 격조 높은 문장으로 이뤄진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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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관한 데생]
크런키 | 2018-10-31 15:36
지인이 이 소설을 이야기하는데, 도저히 안 읽고는 못 배기겠더라. 좋았다. 다이소, 이케아... 소비에 대한 무의식을 의식하게 됐다. 좋은 소설이란 우리 삶을 놓치지 않는 것. 땅에 서 있는 것. 앞으로 나올 작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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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룸]
크런키 | 2018-10-31 15:21
좋은 산문이란 어떤 것일까. 글쓰기와 동시에 좀더 깊이 있는 감상을 위해 구매했다. 쓰기와 읽기는 통하는 것이니까. 영문이라 우리식 글과는 거리가 있음에도 읽을 가치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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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산문의 길, 스타..]
크런키 | 2018-10-31 15:18
경쾌하고 재밌다.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에 인류의 문제를 은근슬쩍 묻혀 놓는 솜씨가 최고다. 딱따구리를 사랑하게 되었다. 다음에 뭔가 어떤 상품을 사게 돼 이름을 짓게 된다면 딱따구리로 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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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딱따구리]
크런키 | 2018-10-31 14:58
솔직하고 정직하고 단순해서 재밌다. 마음을 끌어들이는 힘이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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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울 때마다 엄마 ..]
크런키 | 2018-10-31 14:45
페미니즘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나로선 읽기 편해서 좋았다. 지금, 여기 사는 사람이 읽어야 할 페미니즘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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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의 페미니즘..]
크런키 | 2018-06-06 03:25
약속시간이 남아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갔었다가 문학/인문 코너를 세바퀴 돌고나서야 발견했던 책이다. 구매했고, 틈나는대로 읽고 있다. 아주 조금씩. 나는 이런 책이 좋더라. 삶의 끝에서 세상을 바라볼 때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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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것은 아름답다]
크런키 | 2017-10-16 23:57
닳아없어진 추억 한 켠이 스르륵 돌아오는 느낌.일러스트레이터라는데 글맛은 또 왜 이렇게 좋은지. 내가 무지한 건지... 세상에는 보이지 않는 고수들이 참 많다. ‘아무튼‘은 생각만해도 좋은 한 가지를 담(닮!)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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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쇼핑]
크런키 | 2017-10-01 13:37
백희나 작가의 그림책 모두를 선물 받았다. 연신 탄복하며 읽었다. 닥종이인형의 색감도 좋고, 한 권에 책에 오롯이 담긴 마음들이 보여 좋다. 이 나이에 아이에게 읽어주다 그림책에 빠지다니 감사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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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사탕]
크런키 | 2017-09-10 01:37
간만에 만난 격조 높은 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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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건다]
크런키 | 2017-09-10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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