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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씨의 물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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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은 감독님의 에세이라니! 일단 읽어보겠습니다.
100자평
[호호호]
고래씨 | 2022-02-08 11:41
누군가와 함께 산다는 것은 그들이 우리와 다른 역사의...
페이퍼
고래씨 | 2019-09-21 13:02
[마이리뷰] 환타지 없는 여행
리뷰
[환타지 없는 여행]
고래씨 | 2019-09-17 23:04
금정연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100자평
[아무튼, 택시]
고래씨 | 2018-05-29 21:38
책에 소개된 음식도 글도 이렇게 맛깔날 수 있나 싶다. 책 속의 표현을 빌리자면... 읽는 내내 목구멍에서 국자가 튀어나오고, 목젖이 바르르 떨려온다.
100자평
[오늘 뭐 먹지?]
고래씨 | 2018-05-29 21:31
기대합니다!!!
100자평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고래씨 | 2017-11-28 16:38
‘애썼다, 감추기 위해, 드러내기 위해‘소제목 중 하나인 저 말은 이 책을 설명하기에도 유효해 보인다.단상이기에 아쉽고, 그리하여 구체적인 말들을 아끼게 된 것 같아 아쉽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리즈가 궁금..
100자평
[우리는 너희가 아니며..]
고래씨 | 2016-08-26 13:15
이번 앨범도 믿고 지릅니다.
100자평
[장기하와 얼굴들 - 4..]
고래씨 | 2016-06-09 14:08
특별할 것도 없는 어린시절인데, 왜 이렇게 울컥하지?
100자평
[날 때부터 서툴렀다 1]
고래씨 | 2016-06-01 12:34
여전한 심야식당. 사람과 음식이 주는 온기에 늘 마음이 움직인다.
100자평
[심야식당 15]
고래씨 | 2015-10-11 13:21
에세이도 써주어 그저 고맙다.
100자평
[걷는 듯 천천히]
고래씨 | 2015-09-24 11:47
드디어 개정판이 나오는군요! 소장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정말 강추입니다!
100자평
[영원의 아이 - 상]
고래씨 | 2010-07-15 02:49
2008년을 껴안은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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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 소품집 - LO..]
고래씨 | 2008-05-07 03:16
2007년을 껴안은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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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ttest State (..]
고래씨 | 2007-05-05 00:01
2005년을 껴안은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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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As Infinity - Do ..]
고래씨 | 2007-01-09 22:21
2006년을 껴안은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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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Keane - Under..]
고래씨 | 2007-01-09 21:57
더멜로디 1집
리뷰
[The Melody (더 멜로..]
고래씨 | 2007-02-15 2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