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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coffee...
한 10년 전 읽었던 '개미'의 작가 베르베르는 나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다. 와... 특이하면서 훌륭한 책이었기에.. 작가의 명성만으로 고른 이 책은 나에게 커다란 실망을 안겨주었다. 한꺼번에 2권까지 구입한게 후회스러울 뿐이다. 뭔 내용인지 잘 생각도 안나고 짜증스러울 뿐이다. 꼭 영화'조폭마누라'를 보았을때와 같은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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