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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감정의 무늬
  • 비로그인  2008-05-06 22:34  좋아요  l (0)
  • 속 안 보입니다.
    이런 일을 보고 '정성을 다한다' 하지요. 하하

  • 가시장미  2008-05-07 09:36  좋아요  l (0)
  • 으흐 저는 속보이고 싶었는데- 속도 안 봐주시니.. 하하!
    정성을 다한다고 생각해주시니 감사하죠. 용쓴다는 표현이 더 맞지만요 ㅋㅋ
  • 순오기  2008-05-07 06:40  좋아요  l (0)
  • 책을 받기 전에 님의 리뷰로 맛보기를 했어요.^^
  •  2008-05-07 11:04  
  • 비밀 댓글입니다.
  •  2008-05-07 13:08  
  • 비밀 댓글입니다.
  •  2008-05-09 07:32  
  • 비밀 댓글입니다.
  • 가시장미  2008-05-09 10:38  좋아요  l (0)
  • 제가 엄마가 아니라서 잘은 모르지만, 결코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게 예상되네요. 더군다나 전 늘 말썽한 부리는 딸이거든요. 으흐 사춘기 때 정말 힘들었던 것 같아요. 대화가 급격하게 줄어들어서 부모님과 소통하는 것이 참 힘들었어요. 좋은 부모가 되기는 정말.... 최고로 힘든 일인 것 같아요 ^^

    힘내주셔서 감사해요!! 으흐
  • nekomamang  2008-05-12 23:53  좋아요  l (0)
  • 가시장미님 덕분에 서재찾는 분들은 멋진 부모님들 되시겠어요!! 물론 일관되게 실천할 수 있다면..ㅋ
  • 가시장미  2008-05-26 11:21  좋아요  l (0)
  • 음.. 언제나 실천이 어렵지.. 그나저나 어제 저녁 못 사줘서 미안해~ 넘 피곤했다우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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