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슐러 K. 르 귄
라펭아질에서 2011/11/0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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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접하게된 그녀의 첫 작품이 하필 '나니아 연대기'에 딸려오다시피 내 손에 들어온 '바람의 열두방향'이었다; 내취향과 맞지않는 환타지물에 실망해서 한동안 멀리했으나 친구 시루양의 추천으로 읽게된 그녀의 로캐넌 시리즈는 정말 멋있었고 그로 인해 그녀의 팬이 되었음. 강추! 난 SF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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